오늘 나와서 하는 소리 들으니
생각보다 더 허접하네요.
자신의 신념이라는 부분을 뒷받침하는 논리가 없습니다.
앞뒤 모순에 끌려만 다닐 뿐, 역시나 컨텐츠가 백지네요.
이 정도는 유권자들이 알아서 잘 판단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껍데기 벗겨질 일만 남은듯.
내일부터 맘 편히 안희정은 안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