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들은 여자가 성폭행당해서 미투운동 참여했는데
가해자가 진보면 지들이 잘못한게 아니고
정치적인 이유로 폭로하는거라고 생각하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재인 친구가 발정나서 딱 걸린거지...피해자가
아...이 새끼 진보네...오~~ 문재인 친구..거물이네...
오케~~딱 좋아~~너로 정했다~~~ 폭로...
이거라는건데..
그냥 미친놈이네요...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사과합니다.
이 말이 힘드나?
운동권들 80년대에 남녀혼숙한거 아시죠?
애비가 누군지 모르는 애들 키우는 운동권녀 이야기 뉴스에도 많이 나왔지요.
웃으며 강1간 후 "받아들이라"… 좌파는 왜?
"조직을 위해" "큰 뜻 위해"… 성폭력 피해 때마다 '은폐·묵인 카르텔'
거부하면 "철저한 운동관 부족하다"
문제 터지면 "음모 있다" 몰아붙여
"피해자와 (
민주노총) 조합원, 국민들께 반인권적·반사회적 성폭력 범죄 발생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진영옥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본지 2월 10일자 보도"항상 사건이 이런 식으로 일어나죠. 웃으면서. 웃으면서 강1간하고. 내가 더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겠는 거는 '통이 커야지, 사람이. 그런 거에 대해서 이러면 어떻게 살겠어. 큰 문제를 생각해야지' 이런 거. … 그래서 거부하면 '아직 철저한 운동관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라고 얘기를 해요. 무성화(無性化)가 돼야 된다는 얘기지."(92학번 운동권 여성)
"남자 선배들이 운동권의 도덕성이라든지 그런 얘길 하면서 피해자 여성한테 '네가 가해자 만나 둘이 조용히 해결해라' 이렇게 막 종용하는 거야. 그러니까 대부분의 피해를 받았던 여성들은 학생운동 한 지 5년, 6년 됐더라도 견딜 수가 없어요. 대부분 다 운동을 떠나거나 살아남은 애들은 진짜 상처투성이지."(90학번 운동권 여성)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2/13/20090213009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