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좌익성향을 가진자(노동계)는 많습니다. 그런데 그걸 종북으로 몰아가는게 미친놈들이죠

아니 좌익성향이 없는 나라가 도데체 어딨습니까? 시위하면 좌익?
유니온(노동조합)은 어느나라의 그 어떤조직에도 존재합니다..아니 없는나라도 있긴 합니다..북한에는 유니온이라는게 없죠

그 좌익성향을 가진 사람을 왜 종북으로 모는지 아십니까? 편하거든요..그들은 눈엣가시들인데 북한추종자로 몰아버리면 그들이 자신의 주장을 펼쳐도 종북주의자가 되버리고 이를 비난하는 여론몰이를 만드는데 매우 쉽기때문입니다.

반북극우 아니가?
반북의 반대가왜 친일인지 논리가 성립이 안되네.
난 우파적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친일 생각은 전혀 없고 극일 생각응 합니다만.

평등, 분배, 자유시장경쟁 반대를 강조하면 좌익인 것이고
1국가2체제, 낮은 단계의 연방제, 김일성, 깅정일, 김정은 찬양, 북한 체제 찬양, 핵무기 OK, 북한 인권은 남의 일이다, 체제보다 통일이 우선이다, 천안함 연평도는 남한 책임이다. 625는 통일전쟁이다, 북침이거나 남침을 유도 했다. NLL은 북한이 억울하다. NLL 위로가든 밑으로 가든 헌법위반이 아니다. 북한이 핵무기개발하는 것은 타당하다. 남한에 간첩 없다. 남한에 종북 없다 하면 종북입니다. 

좌익과 종북은 다른데 좌익이라하면 스스로 종북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 삽질하신다. 그럼 DMZ 포기 발언한 미스박은 뭐가 됨?
가만 보면 그냥 댁들이 할말 없으면 무작정 종북이던대 말이죠.

DMZ는 여러번 얘기하는데 남북으로 2km씩의 폭 4 km 완충지대로 거기를 공동이용하자는 것은 남북간에  완충구역을 이용하자는 것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NLL은 선이고 NLL이남은 남한이 군사, 경제적으로 주권을 행사하는 구역입니다.

UN군이 서해의 제해권을 완전히 장악해서 정전협정시 북한의 숨통을 고려해서 3해리 영해를 제시한 것을 거부해서 유엔군이 설정한 선입니다. 노무현이 일방적으로 그었다, 국제법적 근거가 없다, 북한이 억울하다, 바당에 무슨 경계가 있냐, 위로 가든 아래로 가든 헌법에 문제 없다 떠들어댄 것이나 경계선은 그대로 두고 그위에 공동어로 평화수역을 덮어씌우자는 것은 NLL은 있으나ㅏ 이를 무력화시키겠다는 얘기인데 포가 안했다?
북한이 주체경계선을 주장하든 12해리 경계선을 주장하든  NLL과 북한 주장경계선 사이에 공동어로수역, 평화수역을 만들고 남한 군함이  못들어가고 무장한 북한 어선은 다닐 수 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나중에 국방부 반대로 등거리니 등면적으로 변경 접근하다가 남북 장성급회담에서 파토난 일입니다. 지금이라도 문재인이 정상회담 때 무슨 그림을 가지고 얘기했는지 지도에 표시하고 잘못했다고 해야 합니다. 등거리로 하더라도 NLL위쪽 북한 연안 바다는 고기도 없고 별볼일 없는 곳이고 NLL남쪽은 고기가 많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