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솔직히 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한다면 어떤 후보가 대통령 감일까?

라는 생각보다 누가 겁나지 않게 나라를 운영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심상정 의원님께서 대통령의 자질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누구든 간에 대통령이 되겠다! 라고 하면 상당히 두렵다고 생각되더군요.

벌써 몇번이나 올라 오는 거야? ㅎㅎㅎㅎㅎㅎ

여기 노숙자가 아니라..올라온지 몰랐네..ㅋㅋ
여시 노숙자 답게 바로 태클?? ㅋㅋㅋ

이거 100번을 봐도 무슨소린지 모를듯한데...

그나져나
오늘도 여서 하루를 보냈음?? ㅋㅋ

예날 노무현이 청문회에서 명패 던진거 좋다고 본 사람들이 과연 이런것을 어찌 볼런지....  평생 야당만 할 사람이라 참 대책 없이 저딴 소리 하는 건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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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나간 역사를 보고 지나간 사람들을 평가 할떄 어떤 때는 우리가 잘 못된 관점을 가지기 쉽지요.  이미 일어난 일이기에 우리는 전지적인 관점으로 무슨 일이 어떻게 될 걸 다 아는 상태에서 그 시대 사람들의 행위를 쉽게 옳다 그르다 재단 하는거 말입니다.

  우리는 지금 내년 아니 다음달에 뭔일이 일어날지 다알고 그에 맞추어 제대로 가고 있나요?  우리의 미래 후손들은 우리의 지금 행위들을 보고 저런 옳바르지 못한 일을 하는 바보 조상들이란 소리를 안 들을 까요?

  그 당시 중요한 정책이나 중요한 결정을 하는 사람들은 지금의 우리 처럼 모든 정보를 다 아는게 아닌 제한된 정보 안에서 선택을 하는 겁니다.  그에 대해서 조금은 관대하게 보고 이해심을 가지는 아량이 좌나 우 모두에게 필요 할 듯이 보입니다.

반박할 수 있는 주장이 단한개라도 있으면 어그로 끌고 싶겠지만 그게 안되겠지

완성체에 가까운 주장이니까

진보당시절 이정희,이석기 잔당들만 안받아줬어도 지금 어느정도 의석가진 제2야당정도는 했을텐데 아쉽다

사이다!

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