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관련 기사를 올려 놓았는데
여기에 동영상을 올려 놓습니다.
물 쑈할 때는 기세들등해서 목청껏 소리를 지르며 말하더니
안치실 침입을 틀키자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말 같지도 않는 변명을 하는 이용식.
손에 피가나서, 종이를 주으러 안치실에 들어갔다고?
마지막에 나가면서 자기에게 욕을 한다고 구시렁.
저게 인간인 것인지.
저런 허접한 인간이 의대생을 가르치고 환자를 본다?
정말 끔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덧글)
서울대 병원측은 무단침입죄로 고발할 것을 검토하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