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공감하는 바 입니다.

하지만 상식적인 시민이라면 헌법이 지니고 있는 합법적인 선 내에서 생각을 해야한다고 저는 봅니다.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잘못된 것이 있음에도 그 잘못한것을 종북과 친노로 덮으려는 사람들은

그냥 맹목적이게 추종하는 한 마리의 좀비로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 입니다.

사람은 하기 나름입니다.

글을 올리는 의도 부터가 이미 너무 불순합니다. 그게 뻔히 보이지 않습니까

민주주의 사회에서 누구나 그런 사람이 존재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남을 존중할 의지도 정게에서 제대로된 토론도 하지 않을 사람들을 존중해주지는 못하겠습니다.

합리적인 보수의 글이 다굴로 린치 당하는 글은 본적이 없는데요?
새누리당 지지자들 알아서 할 말 하고있는거 같고..
그닥 공감되는 부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