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궁물당 세월호 사고를 정치에 이용안하겠다.
그래서 특조위 부동의했구 이제와서 세월호에 관심있는척.
3년간 광화문서 유족들 단식하고 박정권의 공권력과 관변단체에의해 정치, 정략적으로 공격 당하는 동안 대체 간찰스는 뭘했는지?
난 똑똑히 기억함, 이재명 시장과 박원순 시장이 적극적으로 도우고 같이 울어주고 위로했고 문재인대표도 유민아빠와 단식에 동참하는 동안 궁물당과 간찰스 니들은 무얼했나?
이제 세월호가 올리오니 그제서야 방문하구 그래두 노란 리본은 달고 목포신항을 갔겠지했는데, 왠걸 ㅋ 방문할 때 조차도 안달구 갔네.
유족들에 외면받고 싸늘한 반응들이 바로 이것이 대권을 잡아서는 안된다는 반증이죠.
https://youtu.be/g3lAZgSKl7Y (간찰스의 세월호 방문시 외면 영상)
그리구 이뿐만 아니라 역시 수구유권자를 의식해서 촛불집회도 참석안한걸 스스로 자랑처럼 얘길하니.
하긴 작년 12월 9일 국회탄핵 전후론 몇 번 나온게 전부이니 자랑할 수도 없겠지.
이렇게 닭순실을 탄핵시키구 정권교체로의 밥상을 차린 촛불집회의 최종열매를 숟가락만 올리구 촛불을 폄하하는 간찰수가 가져간다?
이게 말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