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프는 사람을 신뢰하고 쓰는 위치로
조국과 동일선상임.
김기춘 황교안으로 대표되던 공안부에 밀려있던 특수부는 정권 교체 후 국정농단,삼바 와 같은 국가 비리형 사건 수사를 통해 점수를 따고 기틀을 다짐. 즉 누가 총장이
되든 특수통 출신이면 되는 상황을 만들어 놓음.
조국은 고위공집자 임명을 검증, 실질
담당하는 민정수석으로 윤석열의 성격과 비리 비위를 모두 아는 상황에서 총장으로 밀어넣음.
특수통들 멋모르고 파티함.
내부 검찰 인사 실시. 공안부 폭파. 윗기수 날림. 또 여기서 실질 피아구분이 명확해짐. 윤석열이 당긴 애들이 일차 사정 대상. 반대로 좌천 된 사람 중 특히 형사부 소속이 우군임.
이렇게 세팅해 놓고 법무부 장관으로
내려감.
특수부 개반발. 작금의 상태를 만들 정도로
권위의식에 쩔었는지 정말 근시안적으로 몸통을 국민앞에 전부 보여줌. 개혁 여론 완성.
이후 윤석열의 비리가 하나하나 공개되며
사임이 아닌 파면+알파. 이후 특수부 폭파의 수순.
남은 기우는 조국에 대한 물리적 위해임
것두 경찰과 반윤석열 세력 등에 의해 막힐 것임.
결국 조국이 윤석열로 검찰을 '낚은' 것이며, 실질 게임은 끝났다고 봐야함.
이상의 글은 전부 소설임.
어쨌거나,
우리는 살아있는 공명을 보고있는 것임.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8/read/33308532
아주 아주 흥미롭네요.
2탄이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