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때 야합 반대하고
노무현때 노무현 뽑고 욕안하고
이명박 안뽑고 정도영 뽑고 박근혜 안뽑고 반기문 안지지하고 안철수 안지지하던
여러분은 몇%입니까 겸손해야 됩니다.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그게 진실인지 알았겠죠 음?
옛말에 자신의 능력이나 가업을 전수하려면 먼저 필히 시험부터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왜? 그게 누구도 부정못할 물려줄 명분이 되는거니까
자식에 재산 물려주는것도 친구 사귀는것도 형제간에도 마찮가지 입니다. 전통이자 현명한거죠
"이명박 못난놈이었네 그러면 박근혜 뽑으면 되죠?"
이러니 나라가 망하는거지 자기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니까
"박근혜 에이 못난년 반기문 뽑으면 되지요?"
지금도 똑같지요 쉬이 안변해요
확실히 말합니다. 실패한분들.
반성이 지극하지 못하셨던 분들이면
자기 주장을 너무 내세우지마세요
왜국 2011년 방사능 막은들 방사능은 2012년 터지고 2013년 터집니다.
왜? 사람은 쉬이 변하지 않거든요. 이런걸 운명이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