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犬吠 二犬吠 萬犬從此一犬吠
呼童出門看 月掛梧桐第一枝
한 마리 개가 짖자 두 마리가 짖고
만 마리 개가 따라 짖는구나
아이를 보내어 살펴 보게 하니
오동나무 가지에 달이 걸려 있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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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개 짖는 소리 때문에 밤잠을 설치지만
그렇다고 달을 없앨 수도 없고 만마리 개를
도살 할 수 도 없으니 참으로 답답했겠지요.
저 또한 그 답답한 심정으로 글을 끄적여 봅니다.
문재인의 개들이야 뭔 죄가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