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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0 12:16
자한당과 조중동의 코로나바이러스 프레임은 완전실수
 글쓴이 : 가을겨울
조회 : 640  

전에도 얘기했지만,조중동과 자한당은 너무 낡았다.
100% 프레임만으로 정치를 하는 자들이 이렇게 흐름을 못읽고 총선폭망을 부추기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를 계속 우한폐렴으로 밀어붙이는 반중프레임.
불안감 조성으로 여론을 선동해 정부와 여당 몰아붙이기.

전부터 해오던 방식대로 불안과 공포감 조성만으로도 정부여당 지지율이 내려갈 것 이라 판단한 듯 싶으나
건강에 민감한 여성지지자들이 더욱 관심이 많은 바이러스 문제를 반중프레임으로 몰아가는 것 자체도 효과가 적을 수 밖에 없고,또한 중병환자 한명 나오지 않는 대처로 정부에 대한 믿음이 문재인 정부 지지율 상승
으로 오히려 어려운상황이지만 정부를 믿는다는 신념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

또한 이렇게 몰아갈 경우 실물경제가 위축될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을 깨달은  국민들이 이 상황이 확대되는 것에 대한 방어심리와 지속되는 자한당과 조중동의 공격에 피로감을 느끼게 되어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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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나를 20-02-10 12:20
   
그렇습니다 아직도 속아넘어가는 머저리들이 있긴합니다만 예전만큼은 아니죠
     
가을겨울 20-02-10 12:31
   
프레임으로 총선을 이기려 하니까 무조건 까면 된다 생각하는 강박관념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건 장기화될 경우 실물경제와 바로 직결이라 국민심리가 이 상태로 오래가는 것을 거부하게 되어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더욱 퍼져서 사망자가 속출해야 자한당과 조중동 프레임이 먹히지만
만약에 이대로 진정화되면,역풍이 강하게 불 수밖에 없죠.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해주는 자한당 지지자들을 믿고
무조건 자신들 지지율보다 떨어뜨리면 된다는 잘못된 신념으로
오히려 민주당과 정부지지자들을 뭉치게 하고 지지율을 올려줄 수도 있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름한나비 20-02-10 14:01
   
이게 맞죠. 아마 초기에 지들 메르스 생각하고 수 십명 죽겟다 싶고 그럼 총선에서 유리하겟다 싶어서 신나게 몇 주 선동햇는데 웬걸? 방역 철저. 적페와 무능 자유당 토착왜구들 문제가 이거죠. 지들이 나라 2번 말아먹을 정도로 무능하니까 다 그런 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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