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ㅅㄲ들은 바로 앞에서 누가 총겨눠도 그냥 곱게 뒤질놈들인가보죠 그냥 놔둬요.

밑에 성제야님 이분 글에 대한 반박 해보시죠??

애인이 옆에 가만 있다 주검을 당함 눈이 뒤벼질것인데...
가족 형제들이 변을 당하면 누가 참아요...;;;

까끙님 성제야님 혹시 어디 간줄 아세요?? 좀 오라 그래봐요...

내가 어떻게 알아요...ㅋ

그 다이너마이트 때문에 많은 양민이 죽을 수 있는데...
그런 행위가 어떻게 정당화 됩니까?
전남도청을 장악한 사람들이 자신들만 죽을려고 폭파범위가 자신들에게만 한정된 정도의 폭약량도 아니고
자그만치 8톤의 TNT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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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가운데 그런 폭탄을 설치한 인간들이 도대체 어떤 이론으로 민주주의 영웅으로 미화될 수 있나요?
저도 양민의 피해가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어떤 진압행위던 양민의 피해는 있기 마련입니다. collateral damage라고 하죠...
설령 그런 collateral damage가 너무 극심해서 진압군의 잘못도 있다 치더라도
무장을하고 TNT8톤을 설치한 인간들까지 민주주의 영우이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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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진압군이 아니라 군사 반란군이라오.이게 팩트요.

그것도 현집권당의 전신인 민자,신한국당 정권이 주도한 과거 청산의 일환인..." 대법" 판결이라오.

당신은 국체를(헌법에 입각한 사법 판결) 부정하는거요?..ㅎ

당신말대로 무기고털고, 광주근처 장성탄광의 다이나마이트 털어 도청에 설치한 사람들은 군진압 후에 체포되어 군형무소에서 고문받고 군사재판 받아 형 살고 나왔습니다. 그분들이 자기 개인이익을 위해 무기 탈취해서 은행 털은것도 아니고 반란수괴들의 불법계엄령에 저항하여 수년간 폭도 취급받다 결국 7년후에  전방지켜야할 공수부대를 미국의 허락도 없이 계엄령 발동전에 광주에 이미 배치하여 강력진압을 예고했다는 광주의 진실이 밝혀지고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되면서 보상을 받게 된겁니다. 당신보다 훨씬 똑똑한 사람들인 국회의원과 정부가 조사하고 확정한 민주화운동이니 일베에서 익힌 얄팍한 왜곡자료가지고 떠벌일 시간에 공부 좀 하고 댓글 달으세요. 너무 무식해요.

제 3자가 아니라 억울하게 누명 씌워 고문 받고 죽음을 당해도 어찌할 도리가 없는 독재정권의 시대로 회귀해서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빨갱이도 아니요. 우리 국민입니다. 
박정희, 전두환 두 독재자가 민중을 어떻게 다루었습니까? 
개, 돼지 취급을하니 시위대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들까지 폭행을 당하고 
죽음을 당한거 아닙니까? 그들이 한둘입니까? 

4.19는 어떠합니까? 
부정선거에 의해 시위가 일어났고 체류탄에 머리 맞아 숨진 사람을 마산 앞바다에 
수장을 시켜 시위가 일반 시민들 까지 분노케하여 민중시위  민주화 시위가  된것 아닙니까? 

4.19와 5.18은 같은 연장선에 있습니다. 
우리국민들이 4.19에서 가족 형제도 아닌 시위대의 처절한 죽음을 보고도 
일반 시민들이 들고 일어났는데 하물며 시위대와 아무 관련이 없는 형제부모가 
당한다면 누가 참고 있습니까? 독재정권에 맞서는건 시위말고 있었습니까? 
4.19는 한명에 의해 촉발됐지만 5.18은 대다수의 시민들이 당해서 일으난 시위이고 
현재의 민주화 운동입니다.

전씨 옹호하는 인간들은 국보법으로 잡아서 파시스트 사상검증 하던지 해야지. 이건 뭐 너무 당당하게 옹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