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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놈들을 보면 일제시대가 긍정적이다.
고등학교 이하의 국사교육은 엄청나게 왜곡된 것이다.
이씨조선은 중국의 속방이었을 뿐이다.
양반들 스스로가 반청복명 운동을 하면서 청이 아닌 명의 속방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히려
형식적으로 나마 그런 중국의 속방 상태에서 벗어나게 해준 나라가 오히려 일본이다.
개화기에 개화파=민족주의세력=독립세력=친일세력이었다.
그들이 만든 독립협회 독립문 독립신문의 독립은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씨조선은 중화질서 안에 있긴 하였지만 중화민족이 아니어서
중화민족으로 부터 문간방 종놈새끼 취급을 받던 속방이었다.
이런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면 북한이 좋게 보일래야 좋게 보일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런 북한은 아직도 그런 취급을 받는 븅쉰같은 조상의 현대판 모습이기 때문이다.
정말 객관적이고 중립적이고 냉정한 이상으로 국사를 바라본다면
개량한복 쳐입고 꽤나 잘난체하는 민족주의자들보다 친일파가 오히려 더 민족주의자처럼 보인다.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븅쉰이었는지...그런 븅쉰같은 모습이 계속되고 있는 북한에 억지로 눈을 감기위한
반일컴플렉스 주입시키는 국사교육...스스로가 탈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