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작가님 요즘들어 식구들 구하기로 판단력이 많이 약해지심. 차가운 사람이었는데 너무 따듯해졌어...

아니지,  컴퓨터 옮겨준  투자회자 직원과의 대화를 녹음한거야.

그걸 내가 정리한거고,...  유시민과는 상관없어.

ㄴ글니깐 김PB 같은 사람은 이미 검찰에서 "넌 죄없는 거 다알아" 이말에 술~술~다 불고서  검찰에서 증거인멸시도로 콩밥먹일려고 하니까, 그제서야 아 통수 맞았구나하고 지푸라기라도 잡으로 유시민한테 간거쟈나. 저사람 말은 이제 백날들어봐야 저 살려고 떠드는 말 밖에 안돼. 아마 검찰에서 웃고 있을걸 여상규 표현 쓰면서(저병같). 그걸 모를리 없는 유시민일텐데 친구한명 살려보겠다고 유시민도 저러는거지...옛날의 유시민 같았으면 저런 사람은 만나주지도 않아. 요즘 유시민도 조국때메 많이 망가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