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상당공원 인근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규탄 집회'에서
황영호 청주청원 조직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조국이라는 희대의 사기꾼·악마같은 놈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했다"면서
"미친X 아니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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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짓이다.
자한당 골수 지지자들에게는 손바닥 불이 나게 박수를 받겠지만
중도 유동층에게는 정내미 떨어지게 몰상식한 발언을 남발하고 있다.
이런 저질스러운 말종들이 자한당의 손발이 되고 있으니
민주당이 암만 망가져도 총선에서 자한당에게 지기 힘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