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한 부모 잘만나서
호의호식 흥청망청  탱자탱자하는  자식넘이 마치 지가 잘난줄  알고 날뛰는걸 보면
난

너무 눈꼴이 사나워서  그냥 이단옆처ㅏ기를 날리고 싶어져  그냥,  ㅎ
웃겨죽겟음

박그네 잖아  ㅋㅋㅋㅋㅋ

박그네 욕하네

ㅋㅋㅋㅋㅋ 뭘 쓰는지도 모르고 쓰네..

해리가 오고 있다.

ㅎㅎㅎ 여태까정 호위호식한 놈들이 더오래 해쳐먹으려고 갖은 못된짓을 다햇지 우리 몰락이는 그중에 뭘해처먹엇을까?

보아하니 꼬봉역활이나하면서 처먹은 것도 없는 것이 빙신 짓만 했구나.

이제 그거 힘없고 선량한 대중에게 나눠주니 열받지? 근데 몰락이는 돈받으면서 왜 열 받을까?

몰락아!! 니 자식들은 나라 팔아 먹을라고 잘 가르켰냐?  독립 운동하거나 나라를 위해 일하면 김구선생처럼 얼굴에 총맞아 죽거나 숙청 당해 연좌제로 자손들이 평생을 취업도 못하고 사는 아름다운 나라를 니들이 수십년 동안 가꿨지.  그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는 최근의 몰락이 심정이 억장이 무너지겟지.

어설프게 어려운 민중 코스프레하지 마라. 똥꼬에 수류탄 박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