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식만님 같은 분들 저아래 게시물에서 바쁘시던데요.
이런분들이 자칭 애국보수겠죠
여기와서 헛소리시전하고 가시겠죠
저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 반드시 논리란건 필요없이 무조건 박근혜 쉴드쳐주겠죠.

2년 만의 식사자리에서 대접한 것으로 삐졌다 이거구만...
그렇게 음식으로 욕할려면... 역대 대통령 중 최고의 미식가였던 김대중 대통령을 욕해라...
평시에는 검소하게 드시는 박대통령을 욕하지 말고...

김대중 대통령은 2년에 한번이 아니라... 수시로 미식을 찾았던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이니깐...

이젠 하다하다... 먹는 것 갖고 트집을 잡는구만...

트집 잡힐게 많았으니 사소한?것에도 트집 잡힌다는 생각은 않해보셧나??
도대체 눈하고 귀 머리는 장식인가

원래 쟤네 특징이 서민코스프레해서 동정표 얻고, 저런 거 자극적으로 보도해서 반사이익 얻는게 쟤들 전략임

허허허, 김대중이 '청와대에서' = '공식적인 자리에서' = '국민세금을 쓰는 자리에서' ,
1) 그렇게 고가의 음식, 송로버섯, 샥스핀,을 먹었다던가?

허허허, 김대중이 '청와대에서' = '공식적인 자리에서' = '국민세금을 쓰는 자리에서' ,
2) 전세계적으로 보호1급동물로 지정되어있어서 심지어 그 음식의 종주국이라할 수 있는 중국에서조차 이제 시진핑이 '공식만찬'에서는 금지시킨,
'샥스핀'을 먹었다던가?

허허허, 닭박을 변호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결국 이런 무리수를... 허허허. 우습다.
내가 제기한 위 2개의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하려거든,
김대중이 '청와대'에서 '공식만찬'자리에서 그렇게 '고가'의 음식 + '보호동물'음식을 해쳐먹었다는
'신문기사'를 반드시 제시해야한다. 왜? 이번 것도 언론/신문에서 잡아낸 것이니까. 그게 공식인증의 최고형태이니까.

그렇게 할 수 있겠나? ㅋㅋㅋ - 못할껄? 왜? 위 조건을 갖춘 '비난의 식사'를 한 적은 없거든? 그건 또 어떻게 알 수 있나?
- 그 당시 신문을 굳이 다 뒤지는 것은 저능아의 행동이고, IQ가 좀 되는 사람이라면 논리적으로 증명이 가능하니까.
= 김대중이나 노무현 재임시엔 좃중동이 티끌하나만 눈에 띄어도 얼마나 '기다렸다'는 듯이 물고 늘어지고 공격을 해댔었던가? 그러니
김대중이 청와대에서 공식만찬에서 이번 일같은 식사를 했다면 좃중동이 '제1면'에서, 그것도 아예 '몇 일 동안' 까댔을게 아닌가?
그런데, 그 당시 좃중동에서 그런 기사 나온게 있었나? 내 기억엔 없었는데? ---> 있었다면 한 번 제시해보라 ! ㅋㅋ

이정현도 청와대 볼때기클럽 회원이 되는 건가?
잘먹으면 볼때기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