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보여 줬습니다.
아주 단기간에 말입니다.
언젠가는 저런것들이 또 나오겠고 항상 기회를 엿보겠죠
어떻게 구분하고 판단하느냐 어려운 문제입니다. 결국 가장 현명하게 판단하는게 그 얼굴 즉 역사와 진심 밖에 볼게 없습니다.
민주주의 과정에 있었던 고귀한 희생자들의 무덤을 파헤쳐 민주주의 장사나 하던 장사치들이 정말로 실존했던것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그 핵심이자 심장부였던 동교동계 에서요
나갈때는 졸졸 따라 잘나가더니 지금와서 지네당 탈퇴한다 민주당과 합당하자 어쩐다.
국민의 대표로서 정치인으로 그 따위 혜안을 가지고 어떻게 국가 일부를 운영하겠으며
지난 죄가 그리 쉽게 사라진다면 이나라 법치는 어떻게 되겠으며
도덕과 양심까지 팔아먹으며 지역 이간 하던 작자들이 아닌척 해봐야 아닌게 되겠나
대선때 권양숙 여사 9촌이 뜸금없이 등장하는것만 봐도 또한 민주주의 심장부에 그러한 사상을 주입한것은칼을 갈아서 치킨 단무지 크기로 썰어도 모자랄 인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