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이 살아 있고서는 민주당을 조질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자한당보다만 잘 하면 되는데 이정도 쯤이야 라고 뻘짓을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자한당은 100 만큼 나쁜데, 나는 25밖에 안 나쁘고
그런데 내가 왜 욕을 먹어야 하나 억울한 마음도 있겠지요.
서로 잘 해서 경쟁을 하려면 최소한의 수준이 맞아야 하는 법 입니다.
자한당이 아주 폭망을 해야
그래서 도저히 살아날 가망이 없고서야
민주당도 갈라져서 다들 비교적 적성에 맞는 당으로들 가고
선의의 경쟁도, 신념의 정쟁도 좀 해 보고
무슨 주장을 할 때 자기 책임도 좀 걸어 놓고 하기도 하고
토왜짓 조금 하면 바로 정계 퇴출되고
(음주운전 해도 연예계에서 쫒겨나는데 대한민국 정치인이 토왜짓을 하는데 멀쩡하게 정치를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므로 자한당은 일단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