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래도 진보쪽에서도 개소리 하는 사람 나오면 한마디씩 하곤 합니다만
우주벌레님은 곰돌이 같이 ㅄ 같은 소리 밑도 끝도 없이 하는 헛소리에 그냥 동조하시네요.
그것도 교묘히 빠져나갈 구멍 찾아가면서 단어 자체에 이런 뜻도 있다고 하면서,
그 단어가 그런 의미로 쓰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우기실순 없으니깐 그런식으로
살짝 살짝 건드리면서 누군가 삽질해서 엉뚱한 방향으로 얘기가 흐르기만 기다리는 겁니까?
자 80년 5월 광주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이 단순 무장폭동이라고 유네스코에 기록된겁니까?
아닙니까?
그거에 대해서만 답하시면 됩니다.
uprising이 붙었으므로 무조건 무장폭동이라고 우기던 곰돌이 때문에 님까지 이게 뭔 고생입니까?
자랑은 아니고 저는 예전에 6.25가 남침이냐 북침이냐 하는 질문에 요리조리 빠져나가면서 답을 회피하는 얼치기 좌빨 하나 개작살내면서 끝내 남침이라는 답을 받아낸적이 있는데 곰돌이 같은 등신한테는 저보다
님같은 자칭 애국보수님께서 잘 설명하셔야 쓸데없는 논란이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