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을 들먹이는 선동꾼에 선동된 무뇌한 자가 여럿 보입니다.
좌좀이라는 단어를 입에 다는순간 본인이 무뇌가 되는건 모르시나?
어디 천박한 단어를 입에달면서 무슨 정치를 논할까?
적아니면 아군인데 전쟁만 있을뿐이지
그럴거면 일베를 가시지요?
이석기만 보는 그 아둔한 시각으로
무엇을 제대로 볼까?
전체를 두고 종합적인 사고를 해야 객관적으로 본질을 보는것이지
박정권의 불법대선을 지적하면 빨갱이가 되는 이러한 정치가 짜놓은 프레임
그에 한치도 예외없이 꼭두각시처럼 놀고 있는 생각없는 좀비
한심한지도 모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