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5-11-14 19:45
현재 집회 현장 경찰 폭력 상황
 글쓴이 : 개개미
조회 : 640  

01.jpg


자 이제 현장상황 파악해보고.. 현 경찰의 폭력 상황에 대해서 보시죠.

집회 참여자(뿌락치), 경찰, 의경 모두 폭력을 행사한 사람들 철저히 발본 색원해서, 엄중한 처벌을 가해야 합니다.


그나저나 공인이라는 경찰의 저런 무차별적인 폭력행위가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휴머노이드 15-11-14 19:47
   
좀 이야기할때 일반인이 쓴 글을 증거라고 좀 가져오는 사람들 모자란거 아니에요?

증거라는게 그냥 글 한마디 끄적이면되는거에요?

어휴 진짜 답이 없네
     
개개미 15-11-14 19:53
   
어라 애기 끝내기로 한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현재 공중파등에서 방송하는 폭력 시위로 몰아붙이는 방송은 신빙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그러기에는 그동안 쌓인 내용들 자체가 반증이 되지 않을까요?

이건 하나의 의견 차이로 볼 수 도 있겠지만,

댁은 공중파 방송에서 나가는 의견에 동조하는 편이고, 전 공중파 방송보다는 실제 현장에 나가 있는 사람의 의견이 더 신빙서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게다가 현장 사진과, 동영상 보면, 실제로 경찰들이 행하고 있는 행태를 보면, 오히려, 현장 나가 있는 사람의 실시간 sns가 더 신빙성 있다고 봅니다.



http://facttv.kr/onair/

제가 말씀드렸죠?

실시간 현장 상황 계속 방송하는데 실시간으로 보시죠?
          
휴머노이드 15-11-14 19:54
   
아니 이사람이 그러니까 지금 저기 누가 올린 오마이뉴스 실시간 방송 보라구요
정신 나간사람아
지금 당신이 말하는 프락치들이 버스흔든다니까 말을 하면 못알아먹어요?
               
개개미 15-11-14 20:05
   
나참내 어이가 없네요.

이해를 못하는 겁니까? 아니면 이해하기가 싫어서 그러신겁니까.

댁의 전의 쓰레기 글에서도 제가 애기했었죠?

집회 참여자, 경찰, 의경 누가 됐든간에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 누구든 구속수사 하면 된다고 말입니다.

다만 그 상황만 가지고, 시위가 일어난 이유와 목적에 대해서 오도 하지 말란 말입니다.

그리고 따져 볼까요?

집회 참여자들이 버스를 흔들었다고 경찰의 캡사이신 물대포로 인해 참여자들 팔이 부러지고, 상처 입히는건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폭력을 행사했다고 해서 그에 대응해서 경찰이 폭력을 행사하는건 정당다고 보십니까?

이전 세월호 집회에서도, 경찰이 유족들을 감금하다시피 감싸안고 식사는 물론 화장실등 기본적인 인권조차 행사하지 못하게 한상황에서도, 폭력은 안된다고 말했었고, 다른 사람들도 그에 대해서 동의했었습니다. 

그 당시 참여자들 모두 그러했었고, 그에 동의했고, 경찰의 무분별한 대응에 대한 메뉴얼까지 배포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번 경우에도 마찬가집니다.

버스 흔들어서 기물 파손한 사람에 대해선 법에 따라 응당의 처분이 있으면 됩니다. 그렇다고 경찰의 저 폭력 행사가 정당화 되지는 않습니다.

댁의 논조에 따르면 시위 참여자들이 버스를 잡고 흔들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경찰의 저 대응이 올바르다고 하는것이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휴머노이드 15-11-14 20:08
   
아니 프락치지라면서요?

당신의 논리대로 프락치라고 하니까 나도 프락치라고 믿고 싶고
실제로 버스 흔드는거 보고 당신도 보라고 알려줬는데
왜 불만이시죠?
그 전에는 기자들이 이상하게 못봐서 이제까지 증거없던거 아니였어요?

그래서 오마이뉴스에 확이해보면 저거 증거도 있겠다 결정적 증거가 될텐데
왜 이제 프락치라고 안해요?
                         
개개미 15-11-14 20:31
   
보시죠..

우선 제가 프락치라고 한 상황에 대해서 설명 드리죠.

아래 분의 댓글에도 적었지만, 이전 세월호 집회 당시에 유족들을 감금하고, 기본적인 인권을 무시한 경찰의 행위등도 있었지만, 일베등 일부 뿌락치들이 마치 시위 참여자인냥 행동하다가 시위자들에게 걸린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그걸 근거로 말씀드렸습니다.

게다가 경찰등이 사복을 입고, 시위 참여자처럼 행동했다가 걸린 사례등도 일부에서 제시 되기도 했었습니다.

이전의 이런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그걸 근거로 말씀드린거였습니다.
이전에 이런 사례가 없었다면 제가 뿌락치란 용어로 다시 한번 말씀드릴 일이 없었겠지요?

그리고, 댁은 제 발제글에서 경찰의 폭력 행사에 대해서 근거 없는 일반인의 소리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거기에 대해서 그동안 오보 또는 편파적인 정보로 일관했던 방송에 대한 신빙성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으며, 오히려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올리는 sns가 더 신빙성이 있다는 주장을 했고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댁의 발제글에도 적었지만,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할 수 없고, 그 대상에도 성역이 없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도 했죠..
그게 시위 참여자이든, 경찰이든 의경이든, 신체적 폭력을 가한 사람들 모두 구속 수사를 해서 법적으로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댁은 집회 참여자가 버스를 흔들었기 때문에 뿌락치는 있을 수 없다는 댓글을 다셨지만, 그 이전에 세월호 집회에서 시민들의 통행을 아예 막아 버렸기 때문에 시민들이 빠져나가기 위해 버스를 흔들고 파손했던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뿌락치가 없을 수 있다는
증거가 되지는 않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댁의 의견대로 라면 이전 세월호 집회에서도 시위 참여자들이 버스를 흔들고 유리창등을 파손했기 때문에 뿌락치가 없었다란 의미가 되는데, 그 당시에 뿌락치가 걸린 사례가 있다고 말씀드렸죠?

그럼 이제 제가 물어보죠.

댁은 일반인의 제보는 공정성이 없기 때문에 믿을수 없다는 댓글과, 시위자의 폭력이 있기때문에, 이번 시위의 단초를 제시한 정부의 행태와, 정부의 무분별한 대응이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제 의견은 이런 상황 자체를 자초한 정부의 잘못이 더 크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시위자의 폭력이 있었기 때문에 경찰의 무차별적인 폭력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시위 참여자의 폭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에 대해 공권력, 일반 참여자보다 더 많은 권력과 폭력을 가지고 있는 경찰과 의경의 폭력행위는 정당하지 않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폭력 시위자들은 잡아서 법적으로 처벌하면 됩니다.
제 발제글 어디에도 시위자들의 폭력 자체도 긍정한다는 의미가 없습니다.
                         
휴머노이드 15-11-14 20:38
   
이보세요 진실은 숨기다고 숨겨지는게 아니에요
일반인을 믿을수 없다가 아니라
일반인이 봤는데 그 증거가 왜 언론에는 단 하나도 나오지 않느냐는겁니다

맨날 시위할때마다 상황이 좋지 못한건 프락치라고 하는데
왜 그 시위 때마다 수많은 기자가 카메라 사진기를 들고가서
도대체 그런 증거를 수집을 못한다는게 말이 안되자나요?

5.18때도 그런 악조건에서도 기자들의 눈은 정확햇죠
그런데 지금 같은 시위에 그런 증거 조차도 기자는 수집을 못하다는게 말이됩니까?
일반인의 sns를 믿는다고 하시는데 그럼 다른 기자들은
그런 제보를 일방적으로 묵살한겁니까?
                         
개개미 15-11-14 20:45
   
그래서 제가 공중파 및 일반 언론들의 편파성, 공정성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렸었죠?

그 당시 뿌락치라고 걸린 일베충들이 울면서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동영상이 나왔었습니다. 크게 이슈화 된 사건이었는데 공중파 및 조중동에선 일체 거론 하지 않았었죠.
그 당시 모인 시민들이 극도로 흥분해서, 이럴수가 있냐고 한탄했었죠.

베충이들이 단식 투쟁중인 사람들 앞에서, 피자를 시켜 먹고 그 밖에 여러가지 현장에서 피해자를 조롱하는 사건들이 여럿 있었지만, 전부 방송된적이 있습니까?

이건 비단 저에 국한된 애기가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점입니다.

시위 할때마다, 상황이 안좋을때마다 프락치라고 애기한것이 아니고, 실제 있었던 상황에 대해서 말을 드렸고, 선례가 있으면, 당연히 의구심을 가지는게 당연하죠.
(선례 없이 이런 애기를 하면 당연히 베충이가 애기하듯이 선동이 되겠죠?)

5.18때와 지금의 언론이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부분은 사족으로 빠지는거 같아서 나중에 대화를 하시죠.. 결론적으로 전 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질문한 내용에 대해선 왜 대답을 안하십니까?
                         
휴머노이드 15-11-14 20:47
   
아니 이보세요 프락치 사건은 그냥 넘어가는 사건이에요?
범죄 행위입니다

그런데 조중동에서 안나왔다라는 소리가 왜 나와요?
진보 언론에서만 터져도 어마어마한 사건인데

왜 개개미님은 아는데 왜 저는 모르는 일이죠?
프락치 사건이 그냥 넘어갈 일입니까?

그리고 제가 대답을 회피한 질문이 무엇이죠?
                         
개개미 15-11-14 21:02
   
우선 지난 자료라 제가 봤던 자료를 못찿겠군요.
우선 이점은 사과 드립니다.

하지만 이전 민중의 소리란 진보 계열 뉴스에서  진술서 조작에 대한 뉴스가 있었습니다.
이 떄 관련된 사람이 이과장이란 사람인데.
"세월호 추모집회에서 물대포를 발사하며 “경찰, 잘하고 있다” 등 시민들을 자극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서초서 경비과장으로 전보됐다."
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위 집회 참여자를 자극하는 뉴스는 경향신문에도 있지만 이는 이미지만 있으므로
다른 링크를 제시합니다. (2015년 4월 21일 10면에 있습니다.)
http://www.vop.co.kr/A00000929701.html

이 부분은 제가 추후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푸락치 사건을 저만 알고 있었다면 저만 주장하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건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아니면 다른 분들이 의구심을 표하는 것을 제가 링크 걸어드리죠..

그리고 이제 제 질문에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개개미 15-11-14 21:03
   
이전 유튜브 동영상중 팩트tv에서 방송한 내용이 있길래 추가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E46EuCddzY
                         
개개미 15-11-14 21:06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0356
등의 뉴스도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15-11-14 21:10
   
아니 진술서 조작과 프락치가 무슨 연관이 있죠?

그리고 팩트 tv도 보니까 프락치가 있었다 라고하는데 결국에 도망갔다
못잡았다 이게 증거냐구요 일방적 증언만 있고

다음에 있으면 잡는다는데 잡았어요? 없자나요
                         
개개미 15-11-14 21:12
   
그리고 집회 참여자들의 참여해서 세월호 집회 프락치 관련되서 올린 동영상이 있으니 내용 확인해 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zZhAGIS6G0M

이제 제 질문에 답변이나 해주시죠.
                         
개개미 15-11-14 21:16
   
그게 관점이 차이라고 말씀드렸죠.

편파적인 공중파 방송 보다는 실제 그 곳에 있었던 사람들의 진술에 더 신빙성을 가진다고요.

그리고 위와 같은 상황을 그냥 무시하기에는 오히려 경찰의 추후 행동...
이 너무 편파적이고 불법적인 상황이 있었다는 점등...

그리고 진술서 조작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시민들을 자극하는 방송을 하거나, 경찰 잘한다는 자극적인 언사로 집회 참여자들을 일부러 흥분시키려 한 의도가 있어 전보가 되었다고 말입니다.

오히려 전 공중파 보다 그런 sns에 더 신빙성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제 질문에 답변을 해주시죠?
                         
휴머노이드 15-11-14 21:17
   
아니 한시간 짜리를 나보고 보라구요?
어디서부터 보라는것도 아니고
아니 언론사는 도대체 왜 링크 안걸어주고
저런 일반 사설 방송을 링크거냐구요
아니 저런 사람도 아는걸
왜 메이저 진보 언론은 아무언급도 없어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죠
                         
휴머노이드 15-11-14 21:20
   
당신 논리대로라면 조중동 뿐만 아니라
경향 한계래 오마이뉴스 조차도

당신 논리대로라면 정부에 매수된겁니까?

아니 저런 사람들이 말하는 증거가 확실하다면
왜 야당의 메이저 언론은 왜 그런 증거를 공개를 못하냐구요
왜 증거라고 할수 없는 내용을 가져와서 이게 팩트라고 말을 하냐구요
당신같은 사람들은 진실이 알고싶은거에요 아니면
진실를 만들고 싶은거에요?
                         
개개미 15-11-14 21:28
   
우선 제가 푸락치라고 본 관점중에 하나는 경향신문에도 나와 있듯이 제가 다른 뉴스 링크를 걸어드렸지만, 경향신문 어디에 나와 있는지도 말씀드렸습니다.

이 과장이란 사람이 시위 진압을 하면서 오히려 시민들을 매도 하거나, 조롱하는 말로 시민들의 폭팔을 증폭시키려는 의도가 보였다고 말씀드리죠. 이는 집회 참여자속에 속한 사람이 집회 참여자들의 폭력성을 의도한 것과 같은 의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외의 뿌락치 사건에 대한 현장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신다면 그 논점은 제쳐 놓겠습니다.  님이 인정하지 않겠다면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 부분은 제가 철회하죠.

하지만 저를 비롯한 공중파 및 언론 뉴스보다 현장 관련자의 말에 신빙성을 두고 있는 사람으로서 님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겠습니다. 

공중파 뉴스와 언론사, 현장 사람의 증언 둘중에 어느 곳에 신빙성을 두고 있는지는 따로 의견을 나누도록 하시죠.

이제 질문에 답변을 해주시죠.
저 나름대로 님의 말에 성의껏 답변을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제 질문에 답변을 하실 때도 됐다고 봅니다만.
                         
휴머노이드 15-11-14 21:33
   
이보세요
현장 사람 말을 무시하는거랑 이야기가 다른거에요 전혀 차원이 다른 이야기라구요

일반인이 했던 증언이 사실이라면

안밝혀질리가 없어요 수많은 증거가 생길수 밖에 없다구요

서울은 cctv만해도 어마어마해서 도망갈수 없는 하나의 망이 구축되어 있고

진보언론의 기자나 방송 카메라 수많은 장비로 그런 증거를 못잡아 낼수가 없다는겁니다

증언은 있는데 사람도 못잡아 기자와 카메라 사진기는 있는데 장면은 없어

도대체 뭘 믿으라는거냐구요 한겨례가 병x이에요?
오마이 뉴스는 정부에 매수된거에요?

이런건 진짜 말 그대로 수준 낮은 사람들한테나 통하는겁니다
                         
개개미 15-11-14 21:48
   
제 글은 읽어 보셨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선 제 의견은 철회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서로 믿는 관점이 다르니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수십명, 수백명의 사람들이 있는 곳이 아니라 수만명이 모인 장소에서, 쫒겨서 황급히 달아난 사람을 cctv로 찾는것이 우선 가능한것인지 오히려 제가 묻고 싶군요.

수많은 인파가 모인 장소에서, 1~2미터 정도만, 뒤로 후퇴해도 인파에 묻히는 장소에서 cctv로 적발할 수 있다고 하시는겁니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우선 말씀드리고 싶군요.

제가 보는 관점은, 뿌락치 사건등에 대해서 현장에 있던 사람은 직접 경험했지만, 이를 물리적으로 증거할 수 있는 명분이 없기 때문에, 영향력 있는 신문사의 경우 후폭풍을 우려해 피하지 않았나 합니다.

물론 저는 실제 상황을 겪은 유위원장의 말에 신빙성을 두고 있고, 그 이유는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사건을 의도적으로 축소하려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세월호 관련 대책등에서 정부의 대책, 문제점등이 많이 들어나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이 정도면 제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에 대한 답변은 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제 그만 회피 하시고 답변이나 해보시죠?
                         
휴머노이드 15-11-14 21:53
   
네 가능합니다

cctv로 처음 인상착의 복장 키 체형 이것 하나만 있으면
주변 근처에 있는 cctv로 또 확인 가능해요
근처에 사람이 많아서 놓쳐도
그 이외의 지역으로 이탈시 키와 인상착의 모두 판별이 가능합니다
어디로 가는지 추적이 가능해요

서울은 그런 cctv망이 잘되어 있습니다

물리적 증거를 못잡았으니 당연히 메이저 언론이 조용한건 당연하죠
그런데 맨날 프락치가 있다 나중에 폭력시위때 마스크가 등장한다
이러면서 왜 그런 행동을 할때 기자와 거기에 동참한 사람들은
그런 결정적 증거일때 못잡고 구경하는지도 의문스럽네요
                         
개개미 15-11-14 21:55
   
좋습니다.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 논점은 벗어나도 되겠군요.
그나저나 cctv로 그정도까지 가능하다니 신기하군요.

거기에 대한 자료를 요청드리고 싶지만, 사족으로 너무 벗어난듯해서 그건 하지 않겠습니다.

이제 제 질문에도 대답을 해주시죠.
                         
개개미 15-11-14 21:57
   
솔직히 지금까지의 글도 개인적인 견해의 충돌이 있었고, 그에 대한 관점이 서로 다른 점은 어차피 서로 인정하거나 회피해야 될 사항입니다.

이미 사족으로 너무 벗어났고. 제가 발제한 글에서 거론 했듯이 공권이 행한 폭력의 정당성과. 제가 질문드린 내용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휴머노이드 15-11-14 21:57
   
질문 하세요
                         
휴머노이드 15-11-14 22:00
   
공권이 행한 폭력의 정당성과. 제가 질문드린 내용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부분에 대한 글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괜찮으시면 복사해서 여기 댓글에 남겨주세요
                         
개개미 15-11-14 22:00
   
첫번째 댓글에 달았는데 너무 멀어졌나 보군요.

시위자의 폭력이 있기때문에, 이번 시위의 단초를 제시한 정부의 행태와, 정부의 무분별한 대응이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제 의견은 이런 상황 자체를 자초한 정부의 잘못이 더 크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시위자의 폭력이 있었기 때문에 경찰의 무차별적인 폭력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시위 참여자의 폭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에 대해 공권력, 일반 참여자보다 더 많은 권력과 폭력을 가지고 있는 경찰과 의경의 폭력행위는 정당하지 않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폭력 시위자들은 잡아서 법적으로 처벌하면 됩니다.
제 발제글 어디에도 시위자들의 폭력 자체도 긍정한다는 의미가 없습니다. "

이런 글을 댓글로 달고 댁에게 답변을 요청 했었습니다..

제 발제글 자체의 본래 목적은 위의 내용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휴머노이드 15-11-14 22:05
   
시위는 국가에서 보장하는 행위입니다 이걸 막는다면
그건 민주주의라 할수가 없죠
시위는 결국 진행되었습니다 버스로 차막하는거 불법인건
이건 법으로 따질문제이니 이건 따로 논란으로 만들면됩니다



시위에는 항상 가이드 라인이라는게 존재합니다
시위시에 해야할 규칙이 존재하죠 그걸 어기고 행한다면 저는 어떤 시위도
옹호해줄수가 없습니다 경찰의 체류액이나 이런거 뿌리는거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이건 다른문제죠 평화적 시위를 하려면 그런 규정은 당연히 준수해야합니다

그리고 공권력은 최소한에 의해 제한되어야합니다 과잉진압 무리한 대응은 바드시
비판받아야하지요
                         
개개미 15-11-14 22:17
   
그 부분에 대해서 저와 의견이 같으시군요.

제가 현재 집회의 경찰 폭력에 대해서 의구심과, 불안, 분노를 느끼는점은 그동안 경찰들의 시위자 도발(폭력 도발), 진로 방해, 부당 감금, 이전 광우병 사태와, 세월호 집회에서 경찰과 의경들이 보인 시위자들에 대한 법적 부당성등의 사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경찰장비 사용기준 12조 1항에는 “최루액 발사는 1m 이상 먼 거리에서 해야 하고 얼굴에 쏘면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 13조 3항에는 “물대포를 사람에게 직접 직선으로 쏘면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재판소는 “경찰차벽으로 시위를 가리고 시민들을 통행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결정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집회에서 이 가장 기본적인 사항마저 지키지 않은 경찰의 행태에 분노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첫번째 님의 발제글에 대해서도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이유가, 이런 전항의 사항들이 구태연하게 공공연하게 불법적으로 저질러지고 있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시민들이 던진 물병, 돌 몇개로 인한 공권력의 폭력행사로 보기에는 그 정당성에 무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동안 무조건 시위하면 불법, 폭력 시위라고 매도하는 방송에 실망한 부분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관피아등의 분류에 들어가는 공중파 , 뉴스 매체에 대한 신빙성을 잃고 있다는 것이죠.

무조건적인 시위의 정당성까지 무시하는 듯한 발언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점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인면에서 저와 같은 의견을 가지신 분이 왜 그런 발제글을 올리셨는지 의아심이 들기도 하는군요.

이 부분은 현 시위가 끝나고, 정황 방송과 사진들, 그리고 증언들이 나오면 그때 다시 논의하기로 하고,

이부분에 대해서 논의해 보시죠.

현재 집회에서 대다수의 참여자들의 의사에 반해서, 참여자들의 일부 폭력으로 인해 시위 자체의 정당성, 즉 현재 단초를 제공한 정부의 대책과 대응이 정당화 될 수 있는가 입니다.
                         
휴머노이드 15-11-14 22:21
   
제가 왜 이런 폭력시위 하지말라고 올렸냐구요?

성공적인 시위를 원하기 때문이죠
폭력시위로 이미 몇번 왜곡되어 망한 시위를 여러번 경험했자나요?

사람들이 동참하고 지지하고 여론을 돌리기 위해 시위를 해야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저런 폭력시위가 붉어지면 지지받기는 커녕 오히려 또야
저런데 가면 안돼겠네 위험하자나
저런 시위를 지지해야하나.. 이런 일반적인 사람들의 모습이 생기기 때문이죠
사람들이 왜 대부분 세월호나 기타 많은 사건 사고에서 정부의 잘못을
인정하지만 막상 그 반사이익을 못얻는지 생각해봐야합니다
정당성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개개미 15-11-14 22:50
   
제가 불편해 했던 점은.. 그 동안의 정황상,
정부는 비폭력 시위라 할지라도, 각종 방법을 써서 폭력적으로 만들거란 의구심을 강하게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정부의 그동안의 대책과 대응을 보면 이는 당연한거겠죠.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에 대해서, 그 정당성이 아무리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그를 무시한 처사를 한두번 반복해 온게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드는 의구심은, 공중파든. 조중동 뉴스이든, 케이블이든, 시위 = 폭력이란 공식을 전제하에 방송한다고 생각하는 점도 그 이유중 하나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이를 받아들이는 일반 시민들에게 시위에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심어주기 위해서 그동안 노력해 왔던것도 지고의 사실이라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요.

이번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적으로 무차별적인 경찰의 폭력에 대해서 말도 없이, 시민의 폭력만을 부각시키는 행태가 다시 한번 반복되었고, 이는 단지, 시위의 정당성을 훼손해서, 이를 정부에 유리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시위도 이미 한명의 중태자를 발생시키면서, 그에 대한 동영상이 나왔습니다.
규칙같은건 아예 무시하고, 1미터도 안되는 거리인듯한데 물대포로 안면을 직격해서 경찰의 무차별적인 폭력을 여지 없이 보여줬죠...

이런 상황에서 말로만 떠돌고 있는 집회자의 폭력, 그리고 버스등에 대한 기물파손만으로 시위자들의 주장의 정당성까지 훼손한다는건 솔직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로 전 시위자들의 폭력이란 주장만으로 이번 시위의 정당성이 훼손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경찰의 폭력을 유발하는 행위가 전례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이와 같은 경우가 아닌가 먼저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님의 의견에 반대되는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하옇튼 이부분에 대해서 기본적인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현 상황에는 개별적인 문제라고 생각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님의 발제글의 우선적으로, 시위자들의 당위성이 폭력으로 무시된다는 점에 동의하지 않은거라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결론은,
정부의 발표와, 공중파 및 공영 방송, 신문등의 뉴스등의 편향적인 보도에 대한 신뢰성은 없으며, 오히려, 현장에서 생중계되고 있는 현장 뉴스, 현장 참여자의 증언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님의 주장에 대해서 실리적인 측면에서 해석한다는 가정하에 일부 동의합니다.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그 정당성을 입증하기 힘드니까요.
하지만 그것은 실질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당사자에 한정된 경우이고, 그 외에 대부분의 비폭력적인 집회참가자들의 당위성까지 훼손되었다고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경찰의 무분별하고, 과잉 진압으로 인해, 그 정당성이 오히려 강하게 긍정되었다는 점도 말입니다.


즉, 이번 집회 역시 정부의 여론 통제와, 경찰의 허위 사실 유포등에 그 중점을 두고, 집회 자체의 정당성에는 훼손이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휴머노이드 15-11-14 22:56
   
계속 말하지만 증거없는 추측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폭력시위가 되면 조중동에게 좋은 먹잇감이 되는건 당연한겁니다
그걸 부각시키고 그러죠
그러니까 그 부각이 되지않도록 하면서

여론을 돌리고 지지자를 늘리는것은 평화시위가 그만큼 중요하죠
지난 이명박 정부때 촛불시위 평화적으로 보름동안 사람들과 인파가 몰렸죠
그 이유는 평화적인 시위였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동참이 가능했죠

그걸 잊지 말았으면 하네요

폭력시위로 변질되어서 좋아할껀 여당과 조중동이죠
그걸 차단하고 군중을 옳바르게 인도해야하지만
저는 지금 운동권 출신들이 과거에 고여있는 썩은물로 밖에 안보이네요

진보는 커녕 퇴보하고 있는 수준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gjzehfdl 15-11-14 19:48
   
그에 비례하게 경찰들이 죽어나가는건 모르시는가?
     
옷닭서방님 15-11-14 19:50
   
파업하기 싫으면 회사 관두면 되고,
경찰이 다치기 싫으면 경찰 관두면 됩니다.
     
개개미 15-11-14 19:56
   
저도 아직 시작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이번 현장에서 누가 촉발점이 됐는지 확인 되면 그 때 애기 하시기로 하시죠.

하지만,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집회 참여자, 경찰, 의경 누가 됐든간에 폭력을 행사해서, 피해를 입힌 사람들 그 누구도 옹호할 수 없습니다.

어차피 현장 상황 계속해서 보고 있는 눈이 있으니, 폭력을 가한 사람들 모두 구속 수사 하면 됩니다.
휴머노이드 15-11-14 19:48
   
아니 프락지라고 하는 인간들 지금 오마이뉴스에서 버스에 줄 매달아서 버스 흔드는장면 나오는데

그 증거 지금 찍고있는걸로 프락치 증거 내일이면 나오나요?

왜 병x같은 수준으로 진짜 선동이라는 소리 들을 멍청한걸 증거라고 가져오거나 주장하죠?
어디도아닌 15-11-14 19:49
   
이거 여기서 이러구 있네
위대한이랑 친구세요? 증거 타령하게
     
휴머노이드 15-11-14 19:50
   
아니 지금 당신이 주장하는 프락치들이 오마이 뉴스에 줄 매달아 버스 흔든다니까
왜 또 헛소리하세요?
프락지가 맞다면서요? 내 눈으로 보고 당신 눈으로 확인도 하고
오마이뉴스 자료도 있으니까 프락치인지 ㅏ아닌지 증거 밝혀지는거 아니에요?
B형근육맨 15-11-14 19:51
   
위대한 영혼님아 아이디 바꿔가며 여기서 왜 이러세요....
휴머노이드 15-11-14 19:52
   
진짜 수준 낮아서 ...
진보의 추잡한 추태를 스스로 보이는 멍청한짓은 다하고
오히려 정상적인 이야기를 하면 내가 새누리당 첩자가 되니 기가막히네

내가 이래서 요즘 운동권 출신이랑 이런거 옹호하는 사람들한테 실망이 장난아니네
     
개개미 15-11-14 20:10
   
댁이 욕먹는 이유는 이전 글에서
시위 현장에서 폭력이 있었다는 주장과 더불어, 그로 인해 시위 자체의 목적, 당위성등에 대한 설명 없이 집회 자체가 부당하다는 논조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전 세월호 집회에서도 정부가 보여준 행태는 제2의 명박 산성, 그리고 유족의 철저한 감금, 평화적인 목적으로 모인 시민들을 불법 시위라 매도하고, 일베등 푸락치 등의 등장등의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 상황 역시 그 이전 사례를 염두로 두고 파악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계속 말씀드렸죠?

시위 참여자든, 경찰이든 그 누구든 간에 폭력을 행사했으면, 그에 대한 법적 처벌을 받으면 된다고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번 시위의 단초를 제시한 정부의 행태가 정당화 되는건 아니라고 말입니다.
          
휴머노이드 15-11-14 21:01
   
누가 집회 자체가 부당하다고 글을 썼었죠?

있으면 가져오시며 되겠네요

세월호 집회때 이런 폭력 시위로 변질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그날도
오늘도 그 이유를 적어드렸습니다
어디도아닌 15-11-14 19:53
   
이런 인간이랑 내가 대화하고 있었네
아 속았다 위대한 .............
철학적탐구 15-11-14 19:55
   
     
개개미 15-11-14 20:11
   
저 상황이 동영상등으로 찍혀 있다면 그 행위를 한 사람을 엄중하게 법적 처벌을 하면 됩니다.
알럽뮤직 15-11-14 20:05
   
세월호때 언론만 보면 답 나오죠...
어디도아닌 15-11-14 20:16
   
휴모  이 인간 답 안나오네
     
휴머노이드 15-11-14 20:20
   
당신같은 인간이 헛소리하다가 말문 막히면 그딴 소리하는거죠
          
개개미 15-11-14 20:31
   
댓글 달았으니 답변이나 하시죠.
위대한영혼 15-11-14 23:11
   
용해인?  어디서 들어 본 이름인데......ㅉㅉㅉㅉㅉ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1400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7742
104927 대한민국 상위(?) 1%를 향하는 야당.. 웨이크 06-11 639
104926 진짜 민주당에서 의원직 총 사퇴 하면 좋겠네요 (3) 로터리파크 06-13 639
104925 대충 몇 자 해보자면.. (54) 호태천황 06-17 639
104924 밑에 씹덕이 쉴드치는 볍신아 (17) 홍상어 06-20 639
104923 자유당국개 정우털에게 - 응원문자 (3) 홍상어 06-20 639
104922 박원순 안희정 정상으로 돌아오다. 호두룩 06-29 639
104921 친안 이유미의 증거 조작 대본?에 담겨져 있는 의문의 디… veloci 06-29 639
104920 전쟁을 각오하면 끝은 결국 전쟁이지 빙신 심프리이 (1) 도이애비 07-04 639
104919 국민당은 정말로 경계해야 하는게 민주주의 세력이 저렇… 호두룩 07-06 639
104918 내년 지방선거에서 야 3당은 전멸을 해야 (13) 도이애비 07-07 639
104917 대선 전에 쓴 글인데.. 이제 올려 봄 (4) 레지 07-12 639
104916 정권 코드 맞추기식 우표발행 취소 결정? 적폐 언론의 기… (1) sangun92 07-13 639
104915 [근현대사] 프레이저 보고서(우리나라의 경제 과정 및 무… 현조 07-15 639
104914 장화,홍년 (4) 웨이크 07-20 639
104913 결국 대학과 교수들이 자신의 밥그릇 지키기에 나선걸까… (8) 안보철수 08-10 639
104912 문재인은 국방/안보를 자유한국당에 이양해라! (19) 담덕대왕 09-10 639
104911 몰락하는 죄인 정권!! (12) 담덕대왕 09-13 639
104910 국정원 해체해야된다. (7) 냥냥냥 09-15 639
104909 검찰 '어버이연합' 추선희 자택 압수수색 (2) 홍상어 09-20 639
104908 육군에서 이미 조사 들어갔는데 문재인 깔게 그렇게 없… 새연이 09-27 639
104907 예전 총선에서 안철수가 후보 단일화 거절할 때... (3) ysoserious 09-28 639
104906 이명박,박근혜가 중요한게 아님... (3) 다라지 10-08 639
104905 확실한건 (43) 반박불가 10-14 639
104904 대남전단지? 말입니까? (6) 페라리 10-16 639
104903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윤석열 4년 만의 국감 (4) veloci 10-23 639
 <  4541  4542  4543  4544  4545  4546  4547  4548  4549  4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