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재보선 후보자 파이팅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4·29 재보선 출마자들이 19일 국회 대표실에서 열린 공천장 수여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정태호(서울 관악을)·정환석(경기 성남중원)·문재인 대표·조영택(광주 서구을)·정청래 최고위원. 2015.3.19
재보선 구호
무지 멋 있지 안나
아무리 봐도 흠집 하나 없는
그야말로 퍼펙트한 총선 구호지
그러면 저 총선구호가 왜 나왔을까
국민 등 꼴에 죽을때 까지
빨아 먹을수 있는 빨대 곶아놓고
지갑을 지켜준다고
국민들 전부 화병 나서 죽일 작정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