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0억짜리 '공짜 대중교통'으로 미세먼지 0.8t 줄여
서울시가 지난달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3일에 걸쳐 '대중교통 무료' 정책을 펼친 결과 줄어든 미세먼지의 양이 하루 평균 약 0.8t으로 추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시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서울에서는 미세먼지(PM-2.5) 1일 배출량 34t의 1.7∼3.3%에 해당하는 0.6∼1.1t의 미세먼지가 줄어들었다.
http://v.media.daum.net/v/20180222081505284?f=m
벌레들 신나게 들어왔는데 빡종각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