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민의를 반영하라고 만든 기관인데 막무가내로 민의 반대로 마이 웨이.

언론은 진실을 밝히라고 있는건데 자기들 마음대로 요리해서 답정너를 국민에게 수작질.

그런데 이 지지율. 이건 거의 내전 수준인데요

천정배의 발언은 말이 반대지, 찬성해줘야 한다고 역설하는 것과 다름 없네요.

요즘 궁물당 호남 중진들의 발언을 보면 그들은 이미 체념 상태인 것 같아요.
그런데 비호남계 비례 대표 애들이 영 관리가 안되네요. 요즘 궁물당 내 엇박자를 보면 사실상 분당 상태나 다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정답이죠.
지금 국민의당은 이런 논리로
명분은 세우고 실리를 추구하는 방식이어야 야죠.
안철수계나 옮겨온 철새들 처럼 한다면 미래는 없죠.
안철수가 입장 정리를 해야 맞는데 간보는 중?

그래도 아직 자유당 만치 이상해지지는 않았네
너무 뻔뻔해서 다 그 쪽으로 물들어버린 줄 알았더니

부적격? 이제 천정배도 함 털어볼까나? 참 처음 나왔을 때 정말 괜찮다고 착각한 내가 한심하다 한심해..

왠만하면 그 사람의 속을 잘 들여다 보는데..

장관의 경우 인준 동의를 얻을 필요는 없습니다.
법대로 하고 대통령과 국회는 자신의 행위에 대해 책임을 져야지 상대방에 책임을 넘기면 안 됩니다.
즉, 장관의 경우 청문회 보고서에 반대 의견 적으면 안된다는 법도 없고 반대의견 있다고 임명 못한다는 법도 없습니다. 청문회 보고서입니다. 반대의견 얼마든지 적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통하는 대통령 하겠다고 하고 한 문재인이 먹통 대통령하겠다는 것.
하기는 공직비리 5대인지 7대비리자는 절대 공직 추천하지 않겠다고 하고 하는 사람마다. 비리자인 것도 똑같아.
말과 행동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