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정권이 맞기는 한 것 같구나...
내가 밀양 대참사를 맞아서 조용히 있을려고 했는데.. 정의를 위해서 입을 열어야 겠어...
이렇게 재앙이 끝나지 않고 발생하는데도 문슬람들은 쉴드치느라고 바쁘고... 정권 옹위를
위해서 비판의 대상을 한국당으로 하고 있다...
이렇게 줄줄이 대참사가 일어났는데, 현 정부의 책임을 묻지않고... 책임의 소재를 엉뚱한 곳으로
돌리는 것을 보니... 대참사는 끝없이 이어질 것이고... 재앙정부는 별 반성이 없을 것이고...
또 참사는 반복될 것이고...
이래서 재앙정권이란 것이야... 죽어나가는 것은 국민들이고...
재앙정권이 빨리 끝나야 되는 명분이 자꾸 생기는구나...
탄핵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