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역 사고에도 침묵지키는 경기도지사
-경기도 內 사고에 즉각 대응한 과거와 상반된 모습
-“부정적 여론에 사고 책임까지 떠안을까 우려” 분석도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2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도 고양시 백석역 온수관 파열 사고가 발생한 지 3일째가 됐지만,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사고와 관련한 일체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사고 현장 방문 계획 역시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청 관계자는 6일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이 지사의 오늘 일정에서 백석역 사고와 관련된 것은 없다. 관련 브리핑도 없을 예정”이라며 “지금 현재 고양시에서 잘 처리를 해주고 있고, 사고 결과가 나오면 대응을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 지사는 현장 방문 계획이 없을 뿐 아니라 백석역 사고와 관련된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다. 도지사 취임 이후 경기도에서 발생한 사건 사고와 관련해 즉각적으로 대응하던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또 자신과 부인을 향한 수사 및 의혹과 관련해 SNS를 통해 수시로 대응하던 것과도 다른 양상이다.
https://news.v.daum.net/v/20181206092251461
정치신세계 띠리리리릿 쭉 들어봤는데..
갸는 새디스트 환자임...
만족을 위해서 정신과 의사에게 상담도 많이 받았음...
이걸 의사에게 배워서 정신분열을 일으키게 할 의도였던 것임..
공범인 정신과 의사도 조만간 나올 듯...
이런 글을 쓰면서 엄청난 희열을 느꼈을 거 같아...
한 인간이 파멸되어 가는 과정을 즐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