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변 말고 혈변을 토했으면 좋았는데...

근데 혈변 입으로 나올 수도 있나요?

토왜들은 상식적인 일은 안하니까 가능할지도???

항상 이게 다 피해자를 위한 거다 라는 논리로 역사나 정의를 뭉개려들죠. 위안부 합의 때도 그랬고..

그들이 말하는 건 현실이라는 이름의 야만일 뿐이지요.

칠푼이랑 뭐가 다른지 ㅋ

넌 민사제판이 머냐? 맞춤법 꼬라지하곤ㅉㅉ 민사재판이지 ㅉㅉ

머냐는 뭐냐

그래 오타 하나 미안해다 토왜야
난 너가 한글 모른다고 생각했지

아 난또 왜구들 걸리나 실험 하신줄

맞춤법 지적하는 양반이 머냐가 뭐냐.

제똥도 못치우는것 같은데.

토 나오는 토왜들.

진짜 일베와 같은 주장을 하는 애들 중에 논리 팩트 뭐 하나 제대로인 걸 못 봤음. 아니 얼라들이 그냥 아무렇게나 말해도 단 하나의 논리나 팩트는 존재할텐데 그런게 없음. 아니 어떻게 이럴수가 있음? 중간고사 시험에서 다 찍었는데 빵점 나왔다는 얘기임.

얼마 전 난독시대라는 다큐를 봤음. 얘네들이 정치적인 사고 밖에 할 줄 몰라서 신념에 따라 주장을 할 순 있음. 그런데 그 주장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모순에 빠지는게 계속 반복 되는데 난 이게 정치적인 신념 외 난독 때문이라고 생각 함. 즉 자기가 믿고 있는 내용들이 뭔 말인지 사실인지 어떤 의미를 갖고 있고 어떤 모순을 갖고 있는지 전혀 이해를 못한 상태에서 앵무새 처럼 말함. 그러면 일부러 난독하는건가 하면 아님. 얘넨 정독을 해도 난독자들이란 결론임. 난독시대란 다큐에서도 울나라 30%가 최하 난독증세를 보인다고 함. 30%.

난독으로 인해 사회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는 스스로 좀 찾아보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