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

좆선족 새키가 뭘 안다고 나서냐 나서길ㅋㅋㅋㅋㅋ
대림동에서 곤계란이나 팔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할 수록 웃기긴 하네요
정권이

지가 임명한 총장하고 죽기 살기로  이판사판을 하고 자빠졌으니..ㅋ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그러게 얼마나 급했으면 자기가 임명한 총장 국정원까지 동원해서 뒷조사까지 해 사생활로 쫓아 냈을까 ㅋㅋㅋㅋㅋㅋㅋ

흠...!
자세한 내막까지는 알 수 없지만, 윤석열 덕분에 급속도로 진행이 된 매우 중요한 법안이 있죠.
오히려 이전까지는 통과조차도 시기를 알 수 없었던 사안이었는데, 온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결과론적으로 개혁을 해야 할 곳은 검찰 이라는 조직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공수처라는 고위공직자들의 비리나 불법에 대해서 마침내 고소, 고발이 가능해졌고 수사가 따로
진행이 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죠.
이렇게 되기까지 가장 큰 역할을 한 사람은 바로 다름아닌 윤석열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9수생의 투지로 불도저처럼 그저 본인이 옳다고 믿으면 그것이 틀리다고 해도 끝까지 밀어보는
미련함 덕분에 국민들이 검찰이라는 조직에 대해서 바라보는 시각이 확연하게 달라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고 그 결과 공수처 설치와 검경수사권조정안이 통과가 되었거든요.
만약, 만약이라는 가정하에서 말을 해보자면, 윤석열이 반대로 여권과 여권을 지지하는 국민의
바램처럼 자한당의 패스트트랙 사건을 빠르게 수사하고 야권을 조국전장관의 가족을 수사하듯
들쑤시고 다녔다면 오히려 검찰 개혁 못했을겁니다.
일시적으로 와~! 검찰 일 잘한다. 라고 칭찬은 받았을지 모르겠지만, 공수처 설치? 검경수사권?
통과되기가 힘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코메디죠? 그쵸? 대통령이 임명을 했는데 이판사판 싸우고 있으니....ㅎㅎㅎ
윤석열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너무 알지 못했기에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었을까요?
사실,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권이 기대하고 있었던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했던 것을 이루었기에 더구나 국민들이 원하던 것
아니었습니까?
네, 재미있게 보시면 됩니다. ^^
정치는 이렇게 재미있게 봐야 합니다. 하지만, 불의에 대해서는 참지말고 일어설 줄도 알아야죠.
검찰의 마지막 행보가 아닐까 합니다.
같이 지켜봅시다.

저기요

윤석렬이 뭐  어디 나라라도 팔아먹을려고 수작이라도 부렸나요?
헌법 정신에 입각해서

살아 있는 권력의 비리에 대해서 엄중하게 수사를 하고 있었는데 
무슨

윤석렬 때문에 중요한 법안이 통과되고 말고 했다는건가요 ? ㅠ
 대체 뭔 게소리야 이게 
불의한 법을 만들어 놓고 왜 윤석렬에게 그 핑게를 대시냐고 ?

웃겨죽겟음

아~~

그라고 글좀 짧게 쓰세요,  읽기가  벅차요.~~  ^^

근데

관전하는 재미는 쏠쏠하다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까요 ? ㅋ

혼자 댓글달며 안달복달하는 모습이 어린아이같아 보여 재미지다 ㅋㅋㅎㅎ

육포 황교안때문에 자한당 난리나씀~

다음엔
노불알
너~

큰일 났지.
JTBC 타블렛이 조작이 아니라는데.. 큰일 났지..

뭐.... 글을 읽기도 싫고 그냥 댓만 달께...ㅋㅋㅋㅋㅋㅋ

육포 조심히 먹어 담마진 걸린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