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 삐뚤어도 말은 바로 하자 쫌
버티는게 아니라 발악을 하는거지

발악 !~~~~~

지금
기소청 신설에 앞장서는 자들을 보면 하나 같이 뒤가 구린 자들이던데
고양이한테 쫓기던 쥐색끼들이  결사항전해봐야 그 운명 뻔 할 뻔자여

뇌내망상 오지고요.

애쓴다 애써.ㅋㅋㅋ

요즘 이색기 보며 느끼는 점은 ,

현 사태가 이지경인데도 이런 말이 나온다는건 그냥 현정부 몰락과 보수정권 재탈환을 원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관종같음.ㅋㅋ  말도 안되는 개소리 쓰고 밑에 달리는 개소리 보고 쾌감얻는, 변태같음..

이색히는 상종을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듯,,

썩열은 기레기들 푸쉬 받으면서 그 뽕에 차서 마치 이 나랑 검찰당이라도 있고 국회에 180석 의석이라도 있는 것처럼 굴었죠. ㅋㅋㅋ 전형적인 정치 신인들이 겪는 착각인데 찰스가 그랬고 교활이가 그랬죠. 근데 적폐들이 어지간히 급했는지 아직 정식 정치 입문도 안한 썩열을 급히 빨아주면서 하다하다 이제 국감에 암만 뭐 같아도 임명직 공무원 쉐리 따위가 감히 시민들이 선출한 국회의원 앞에서 책상 치면서 장관 부하 아니다 개솔이나 하면서 대놓고 정치할거란 선언할 때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거죠.

검찰개혁 화이팅!!
꼭 분리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