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기만의 사상이나 정치관?을 가질수 있고,
때로는 그것을 얘기할때의 논란을 가질수 있기에...
무언가 주장을 하기위해서 자료를 가져올때나 누군가 쓴 글이 맘에 들어 긁어올때에는...
일단, 스스로가 읽어보고 나서 올려보삼.
이 자료가 맞을지 안맞는지 모를수도 있지만, 최소한 읽어나 보고 긁어와야 하는데...
그래야 반론이 나왔을때, 그 반론에 대한 또다른 재반론이라도 할수가 있지않삼? 그렇쥬?
오래전 어떤 벌레가 망상으로 조작해 써놓은 것을 팩트?라 가져와선...
이미 뽀록이 날때로 난 자료라...이미 파해법 같은 반론 또한 정해져있는데...
그거에 대한 재반론은 커녕 정신승리용 우기기하고 'ㅋㅋㅋ'만 해대니...
사람들에게 그냥벌레도 아니고, 하등벌레취급이나 당하쥬.
결국, 더이상 스스로 감당은 못하고, 허접한 지역감정밴 먹고 자폭해서 세탁이나 해볼려고 하는 수순을 또 보네효.
여기 그런 벌레들 참 많이 왔다갔쥬. 스스로 벌레 인증하는 것밖에 안돼는 주장을 하지말고...
차라리, 잘 모르면 이러저러한 자료를 봤는데 맞느냐? 다른 반론이 있을수 있냐?는 식으로 물어보삼.
돼도 않는 조작 자료 가져와선... 감당하지도 못하고, 우기지만 말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