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운동이 맞다.
과잉진압을 하고 죄없는 시민들에게 까지 폭력을 휘둘러...
사망자가 속출하니 ...
참고 있을 사람 누가 있을까?
부모 형제 가족 아들 딸들의 싸늘한 주검 앞에 ...
그들은 분노를 한것이었고 ...
자신이 사랑하는 부모형제와 친구 애인이 ...
저잣거리에서 시체로 발견된다면 미치지 않을 사람 누가 있을까?
그 분노로 자제력을 읽어 무기고 탈취, 방화, 버스돌진등..
지금이라도 재연된다면 경찰서 무기고털어주 나죽고 너죽자는...
우발적 행위 나오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자신들이 도청을 점거 하고 있어면서도 지하실에 축구장 하나쯤은
거든히 폭발 시킬수 있는 양의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한것도...
배수진을치고 여기서 죽는다는 심정일것으로 가늠된다.
형제 자매 가족 애인 친척이 눈 앞에서 죄없이 시위대와는...
아무런 관련없이 억울하게 주검을 당한 분노와 분통이 ...
5.18이며 민주화 운동이었고 최초는 학생들의 김대중 감옥간것에 대한
시위가 아니였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