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쇼 했으나 북한의 핵포기 의지 안 보여"
"文. 만남의 지렛대 역할 외 역할 없어"
"미국 국회 완전한 북핵 해결없이 북제재 포기 못해"
"숨가쁘게 달려온 2년 북핵 문제 진전 없어"
"(미국의 어느 연구소)북한 핵시설 묘한 움직임 포착"
"결국 선거용이었던 DMZ 쇼"
"트럼프 내부 문제 해결 위해 김정은 만났나"
"소문한 무성했던 DMZ 회동"
"만났지만 해결의 길이 안 보이는 북핵"
이번 DMZ 만남의 가장 큰 수확은 미국 대통령이 북한 땅을 밟았다는 것과,
북미 상호 무너진 신뢰를 회복했다는 점.
추후 협상에 기틀을 다지고 김정은 백악관 초청. ㅋ ㅑ~
부들거리는 토왜들 아우성이 온 인터넷 기사 댓글란에 넘치는 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