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부정합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  님도 민중은 민주란 단어와 동의어 아닌거 인정하세요. ㅎㅎㅎㅎㅎ

올~~ 쏘 쿨하시네~! 근데 왜 저한테 민중이랑 민주랑 동의어 아닌거 인정하라고 하시나용!? 제가 그말 한적은 없는데요.

님은 몇몇 그 단어를 모르는 좌파분이 아닌가 봅니다.  쏘리.... ㅎㅎㅎㅎㅎㅎ

박정희의 독재와 쿠테타 당연히 인정합니다. 그러나 진보는 경제성장의 초석을 다졌다는 공을 인정하지않는것도 문제죠. 벼라별 자료들 죄다 동원해서 까더군요. 공은 인정하지않고, 과만 까발리죠.

박정희 독재자 맞죠. 권력자였고.

한국의 산업을 부흥시키는 초석을 다진 자고요.

독재자와 경제 초석을 다진 인물을 인정하면 되는데 독재자 조차도 인정 안할려는게 문제?
독재자를 존경하는 1순위로 놓는다는둥 ,, 
이걸 비유하자면 사람 수천명 죽인 독재자를 칭송하고 숭배하는것은
마치 일본이 야스쿠니 신사 방문하는거랑 같은 이치임,
같은 나라에 독재자로 인해 다치고 죽은 사람이 있는데 한쪽에서 이미 시대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 아픔을 건드리는것은 일본이 하고 있는 양아치 짓이랑 같은 이치임,
그것도 모르고 홍어홍어 라도 남발하고 다니니 일본넘들이 하고 있는것이랑 전혀 다르지가 않음,
상처를 준 입장과 상처를 받은 입장이 엄현이 다른데 상처를 준 입장에서 독재보다 경제 공이 더크다
라는 논리로 당연시 하는게 문제임, 이런 논리가 비단 여기만이 아니라 교학사 추종하는 무리들에게도
쓰인다는 점 ~~  일제 식민지 시대의 공이 크다는 논리 , 우리나라 사람 죽이고 문화재 수탈하고
이런 모든걸 뒤엎는 다는식의 경제논리  ㅋㅋ ,
 언제나 되야 우리나라가 저급한 노예구조에서 벗어날지 ㅎㅎ

박정희 대통령이 수천명을 죽였다는 사실이 어디서 나오나요?  사람을 죽이라 명령 안했다 보기는 힘들지만, 대량 살상과 박대통령을 억지로 연결하려는 모습은 추하기 짝이 없네요.  아 님은 혹시 김일성 돼지새끼 얘기를 하던 거였나요?  그 돼지는 수천이 아닌 수십만은 죽였을 텐데.....  아무리 독재 했어도 공 과 과를 동시에 인정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수준은 아주 높은 편입니다.  여기가 싫으면 이민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민주주의시대에 보면 독재자지만  ㅋㅋ

그 때는 구국의 영웅이었소

왜 지금의 잣대로 그 시대를 들여다 보는지 이해가 안가오

그럼 조선시대 때 퇴계이황은 노비를 수백구 거느린 대지주였고

민중을 수탈의 대상으로 삼은 양반가들과 같은데  퇴계이황도 죽일넘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