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2차세계대전 일어나기 수십년전에 일본에 의해서 전쟁없이 합병된 상태였습니다. 1차세계대전 이전이네요. 이승만이 아니었으면 우리나라가 일본취급받을수도 있었습니다. 오스트리아같은 취급받을수도 있었다 이겁니다. 실제로 독립군은 많아야 2만명 남짓이었고 수많은 조선인들이 일본군으로 복무했고 또 타의든 자의든 연합군을 죽이기도 했지요. 박정희가 일본으로부터 배상금을 받아낸걸 액수가 적다하기 이전에 우리가 그당시 동남아국가들이나 중국이나 이런나라들처럼 2차대전에 공격받아서 점령된것인지 돌아봐야합니다. 아니잖습니까 어떻게 보면 같이 전쟁을 치른것이라 세계인들은 오해할여지가 충분한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