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체는 이미 막을수 없는 일입니다. 국정화는 이루어 질것이고 국정화 교과서는 나올 겁니다. 그 교과서가 문제가 있을지 없을지는 나중에 논할 문제겠지요.
그전에 이리 논란이 되기 떄문에 현재의 7종 교과서의 문제점들이 하나하나 언론에 의해 문제가 되어 논해질겁니다. 지금까지의 교과서가 문제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학부모들은 별로 없을 겁니다. 단지 그들이 국정이란 거에 대한 거부감도 같이 있는 거지요.
국정화 타스크 포스 팀이 있었다는건 일을 잘하려고 정부가 할수도 있는 겁니다. 불법이 아니에요. 현재 교과서들이 문제가 없었거나 문제점을 지적할떄 제대로 수정하였다면 이런 상황은 오지 않았을 겁니다.
이미 편향적인 민중사관에 의해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부정되는 역사 교육이 애들에게 이루어 진다는 걸 알고 정부가 아무것도 안 한다면 정부야 말로 엄청난 비난을 받아야 합니다. 여기서 국정 비난하는 분들 현재 교과서 문제점에 대해서는 마치 북한을 옹호 하듯이 입 다물고 있던데 무슨 생각이신지 궁금 합니다. 사실 시대가 과거 같이 우리가 독재 정권하에 있는 것도 아닌데 민주화 부르 짖는 건 코메디 같아요.
민주주의는 체제를 지키면서 이루어져야지. 무슨 툭하면 거리에 나가 시위하는 옛날 방식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운동권 바보들만 마치 냉동되었다가 21세기에 온 것 같아 보입니다. 솔직히 운동권 애들이 한게 뭐 있다고 잘난척들을 하는건지..... 정작 한 십년 정권 잡고 해 보고 능력 없다는거 만천하에 공개 하고 간 놈들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