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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6 12:00
교과서 국정화
 글쓴이 : 위대한영혼
조회 : 595  

  그 자체는 이미 막을수 없는 일입니다.  국정화는 이루어 질것이고 국정화 교과서는 나올 겁니다.  그 교과서가 문제가 있을지 없을지는 나중에 논할 문제겠지요.


  그전에 이리 논란이 되기 떄문에 현재의 7종 교과서의 문제점들이 하나하나 언론에 의해 문제가 되어 논해질겁니다.  지금까지의 교과서가 문제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학부모들은 별로 없을 겁니다.  단지 그들이 국정이란 거에 대한 거부감도 같이 있는 거지요.


  국정화 타스크 포스 팀이 있었다는건 일을 잘하려고 정부가 할수도 있는 겁니다.  불법이 아니에요.  현재 교과서들이 문제가 없었거나 문제점을 지적할떄 제대로 수정하였다면 이런 상황은 오지 않았을 겁니다.


  이미 편향적인 민중사관에 의해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부정되는 역사 교육이 애들에게 이루어 진다는 걸 알고 정부가 아무것도 안 한다면 정부야 말로 엄청난 비난을 받아야 합니다.  여기서 국정 비난하는 분들 현재 교과서 문제점에 대해서는 마치 북한을 옹호 하듯이 입 다물고 있던데 무슨 생각이신지 궁금 합니다.  사실 시대가 과거 같이 우리가 독재 정권하에 있는 것도 아닌데 민주화 부르 짖는 건 코메디 같아요.


  민주주의는 체제를 지키면서 이루어져야지.  무슨 툭하면 거리에 나가 시위하는 옛날 방식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운동권 바보들만 마치 냉동되었다가 21세기에 온 것 같아 보입니다.  솔직히 운동권 애들이 한게 뭐 있다고 잘난척들을 하는건지..... 정작 한 십년 정권 잡고 해 보고 능력 없다는거 만천하에 공개 하고 간 놈들이......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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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15-10-26 12:04
   
멤멤~~~ 매미가 우내~
킹크림슨 15-10-26 12:05
   
국정교과서는 하고 보자. 일본 식민 통치는 과하지 않았다.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고 있습니까?

당신을 누가 정상으로 보겠습니까?
     
위대한영혼 15-10-26 13:11
   
지금 상황이 정상이라 주장하는 당신은 정상이라고 생각하나요? ㅉㅉㅉㅉㅉㅉ
킹크림슨 15-10-26 12:06
   
제발 당신이 알바 였으면 합니다. 제발.
     
위대한영혼 15-10-26 12:50
   
아닙니다. ㅎㅎㅎㅎㅎ
가이우스 15-10-26 12:11
   
국정화로 하면 교과서에 문제가 생겨서 문제가아니라. 획일교과서 자체에 문제가있는겁니다. 무식자님아
     
위대한영혼 15-10-26 12:50
   
교과서는 획일성 필요 합니다.  교재에서 다양성을 찾으세요.  ㅋㅋㅋㅋㅋ
식쿤 15-10-26 12:14
   
저쪽 바다 건너 섬나라에서 말하길 멍청한건 죽어야 낫는다던데
     
위대한영혼 15-10-26 12:50
   
xx은 하지 마시길......
무장전선 15-10-26 12:14
   
일베 이미지 셀프 팀킬 썡유 베리 마취!!!!
     
위대한영혼 15-10-26 12:50
   
일베 안합니다. ㅎㅎㅎㅎㅎ
SRK1059 15-10-26 12:24
   
국정화는 이루어 질것이고 국정화 교과서는 나올 겁니다.  그 교과서가 문제가 있을지 없을지는 나중에 논할 문제겠지요.

==>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은 모르지?
     
위대한영혼 15-10-26 12:51
   
현행 검증인이 될성부른 나무가 아니니 국정화로 가는 겁니다.
          
SRK1059 15-10-26 15:18
   
난독 벌레.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어떤 경우에 사용되는 속담인지 몰라?
아무리 빨아대는 댓글을 써야만 하는 입장이라 할지라도
이 정도롤 난독임을 입증하는 댓글을 쓰다니.

국정교과서가 거론되는 "나무"에 해당하고
닭그네, 김무성, 뉴라이트 교과서포럼 등등이 했던 행적들 (대안교과서, 교학사 교과서)이
떡잎에 해당한다.

넌 국어는 제대로 배웠냐?
하긴 그동안 써제친 글들을 보면 뻔하긴 하지.
수학도 마찬가지.

IP 주소 4개가 일치할 확률이 로또 당첨될 확률보다 높을까, 낮을까?
이것을 안다면, 바쁜남자, 메가샤크가 아니라고 오리발 내밀 엄두를 내지도 못하겠지.
테스크포스 15-10-26 12:26
   
민주주의가 어려운건 바로 당신같은 사람의 의견도 존중해야한다는 점입니다..그렇기에 복잡하고 다양하지만 우리가 전혀 몰랐었던 '새로운'패러다임이 나오는 역할도 수행하죠..하지만 국정화는 그러한 민주주의 사회의 '다양성'을 정부가 획일화 하겠다는 그야말로 전체주의적 발상입니다..이게 파시즘과 연결되서 극단적인 전쟁까지 난건 이미 역사적으로도 증명됬잖아요..자학사관을 가르키는것은 잘못된거지만 역사의 치부를 건드리지 않고 교육이라고 할수있을까요? 그것을 좌경화 됬다고 못을 밖고 있는 현 정권이 과연 재대로된 교과서를 만들수있을지 의문이기 때문에 '일단 만들어 보자'라는 예산 낭비 시간 낭비인 일에 반대하는겁니다. 마지막으로

사실 시대가 과거 같이 우리가 독재 정권하에 있는 것도 아닌데 민주화 부르 짖는 건 코메디 같아요.
민주주의는 체제를 지키면서 이루어져야지.  무슨 툭하면 거리에 나가 시위하는 옛날 방식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이 말 그대로 국정교과서 주장하시는 분들께 돌려드립니다 민주주의의 체제는 엄연히 '검정'교과서 입니다
북한이나 배트남이 채택하고 있는 국정이 아니라요..툭하면 획일화하고 잘못한거 뜯어고치겠다고 국민들 무시하고 미개함 취급하면서 너희들은 스스로 안돼니까 정부가 해줄께..하는게 민주주의가 아니라고요
     
위대한영혼 15-10-26 12:52
   
민주주의와 국정화 교과서는 상관이 희박합니다.  교재에서 다양성을 찾으세요.  우리나라 상황이 보통 민주국가인가요?  휴전 상황의 위태위태한 나라입니다.
          
테스크포스 15-10-26 13:04
   
우리나라 상황이 휴전 이었다는 조건은 독일도 마찬가지였죠..그때 독일이 교과서를 어텋게 채택했나요? 그럼 또 우린 독일과 상황이 다르다고 하시려고요? 그러한 사관이야말로 진정한 자학사관 아닌가요? 독일은 돼는데 우리는 안돼고 혹은 우리는 '특수한 상황'이니까 어쩔수 없이 국정화를 해야한다니요? 우리를 얼마나 미개함 취급해야 합니까? 그래서 우리 국민보다 우수한 현 집권여당이나 대통령이 만들어주는 교과서를 보고 교육받고 자라나야한다고요? 민주주의와 국정화 교과서의 상관이 희박하다는 데이터적 통계는 이미 국정교과서를 채택하고 있는 나라만 봐도 언급할 가치가 없지 않나요.100번 양보해서 북한과 배트남이 모든 나라를 제치고 정말이지 너무나도 '혁신적'이기 때문에 국정화로 갔다고 쳐도 그 나라의 학문적인 다양성이 없어진 나라가 과연 개성이 있고 재밌는 나라라고 할수 있을까요? 그런 나라에서 여러가지 학문이 대립도 하고 융합을 하면서 새로운 혁신을 낳을수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민주주의의 근거는 '다양성'입니다..국민들은 바보가 아니에요 실제로 교학사 교과서의 채택률은 0%였습니다..시장 논리로 그 상품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장된 '상품'인겁니다..그걸 기업에서 '아 소비자들이 우리 상품이 아닌 다른 상품에 세뇌되서 그런거다'라고 100날 떠들어 봤자 그 상품은 안사요 전 자유 시장 경젱 주의자라서요 도저희 시장에서 선택받지 못한 골동품 상품을 우리나라에서 시간과 세금을 써가며 100% 보급률로 만들겠다는 멍청한 마케팅에 반대하겠다는 겁니다. 이 말을 역설적으로 풀어보죠..그 상품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되고 팔린다는건 '니즈'에 충족했기 때문입니다..그럼 검인정 교과서가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시장에 적합한 힛트상품이란 이야기죠 근대 이게 우연일까요?  거의 대다수 민주주의 국가는 검인정 교과서를 사용하고 있네요 이거야 말로 국정화는 민주주의 시장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멍청한 상품임을 경영학적으로 해석할수있는 상관관계 아닌가요?
               
위대한영혼 15-10-26 13:07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한테 논란이 되는 내용을 그야말로 편향적으로 반국가적으로 시킨다는건 국가의 미래를 포기하는 거죠.  교과서는 통일된 사안들 확실한 사안들 위주로 하는 것이고 다양성이나 판단은 교재를 통해 나이 든 다음에 하는 겁니다.  국정화가 절대악이 아니라 국가를 부정하는 교과서가 절대악입니다.
                    
테스크포스 15-10-26 13:27
   
왜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시나요? 우리나라 학생들 고교교육 과정이 미국 대학교 박사학사 과정일정도로 빡세고요 수학올림파아드 정보올림피아드에 출전해서 상을 휩쓸고 다닙니다..평균 아이큐도 다른나라에 비해 월등이 높고요 정작 국정화 찬성하시는 분들이 평소 이런걸로 대한민국은 굉장한 나라라며 홍보하시면서 왜 정작 이럴때는 우리 아이들을 모두 바보 취급합니까..지금의 현 정치권 사람들 옜날 민주화 운동했을때 나이 한번 검색해보세요..그런 식으로 생각하는것이 바로 자하사관이라는 겁니다..왜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내가 아닌 다른 의견들을 '절대악'으로 보고 '미개'하다고 생각하는거죠? 현 교과서 중 국가를 부정하는 교과서는 없습니다..우리가 그 쪽 주장대로 국가악이라는 주장의 교과서로 교육을 받아온 세대라면 이 나라는 진작 멸망했습니다. 이런 발언이야 말로 여지것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교육정신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그야말로 자학사관아닌가요?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모든 '사안' 특히 학술적으로 논란이 많고 다양한 의견이 많은 '역사'를 '통일적 사안'으로 만들겠다는 발상자체가 이미 올바른 교과서가 나올수 없다는 전재조건이 성립된다는걸 잊지마세요...역사도 학문입니다..학문은 다양성이 있어야 혁신이 일어나요..항상 바뀌고 재 탄생되는것이 학문인데..그것을 국가가 획일화 하겠다니요..정말이지 해선 안될 짓입니다..안그래도 노벨상이 나오지 안는 나라에서 무슨 짓을 하겠다는겁니까..창조경제 외치는 박근혜 대통령에 공략은요? 이미 사안들이 통일화 됬는데 어텋게 교재를 통해 다양성을 논합니까..제발..올곶은 눈으로 이데올로기가 아닌 거국적인 자세로 이번 사태를 봐주시길바랍니다..우리 모두 바보가 아닙니다.좀더 상대방을 존중하고 설득하는 자세가 요구되는 사회이지 안된다고 찍어눌러버리면 반발심이 더 커집니다..현행 교과서가 잘못됬다면 검인증 절차로 해결해야할 문제를 왜 국정으로 가려는거지요?
                         
위대한영혼 15-10-26 14:22
   
지금 체제에서 검인증 한다고 바뀔게 없지요.  역사학계가 편향 되어 문제가 없다고 저리 날 뛰는데.....  애들이 똑똑하다구요?  애들은 판단력이 아직 미성숙하다 하여 법적으로 예외 조항을 두는 개체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어릴때 아무것도 모르고 삽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그릇된 교욱 시키는걸 어찌 옹호 하나요?  정말 애들 키워보지 않는 사람인가 보군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
                    
테스크포스 15-10-26 14:20
   
그리고 어물쩡 거리면서 제 의견의 본질인 국정교고서가 시장에서 사장된 논리에 반박은 안하신다는건 인정하신다는건가요?
                         
위대한영혼 15-10-26 14:23
   
마이너한 문제이고 지금 논란에서 중요한건 국정이 그나마 지금의 편향된 반 대한민국적인 교과서를 없애는 방법이란 겁니다.  이상입니다.
SRK1059 15-10-26 12:32
   
국정화 타스크 포스 팀이 있었다는건 일을 잘하려고 정부가 할수도 있는 겁니다.  불법이 아니에요.

==>
1) 지난 2008년 이명박 전 대통령이 법 규정에 근거하지 않은 불법 TF해체를 지시한 데 따라 정부가 TF를 설치하려면 행정자치부 장관과 협의하고, 검토를 받아 직제 등에 반영해야 하는데 이번 비밀 TF의 경우 이 과정이 없었다.
2) 행정예고 기간에 국정화 작업을 하는 것은 행정절차법 시행령을 어긴 명백한 위법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51026092411276

이미 불법이라고 말이 나왔는데, 그것도 이명박의 지시로 만들어진 법률 위반인데
벌레 니가 불법이 아니라고 우기면 불법이 아닌 것으로 되나?

니가 판사?
     
위대한영혼 15-10-26 12:52
   
불법이면 고소를 하세요.  저리 난리 피우지 말고....ㅋㅋㅋㅋ
무장전선 15-10-26 12:37
   
독재국가에서나 하는 국정화 교과서를 ㅁ이제는 막을 수 없다하심은 ㅋ

박근혜 정부의 독재체재를 막을 수 없다는 고백같은건가요?
     
위대한영혼 15-10-26 12:53
   
법이 그래요.....
          
무장전선 15-10-26 13:26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한게 제일 크죠 편법까지 써가면서요
               
위대한영혼 15-10-26 14:24
   
정상적으로 해결이 안 될 문제라 그런거죠.  시급히 고쳐야 할 문제이고.....
친일타파 15-10-26 13:00
   
댓글 구걸하러 댕기시는분이네...
     
위대한영혼 15-10-26 13:04
   
한참 있다가 댓글 설거지 하시는 분이시군요....
          
탈곡마귀 15-10-26 13:47
   
바쁜남... 메가상어 같은 놈들이 설거지로 유명하죠.
최근에는 모 영혼팔이 라는 작자가 유명하구요.
               
위대한영혼 15-10-26 14:17
   
뜬금포만 열심히 쏘시는 님보다는 그래도 나은 사람들인가 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마이크로 15-10-26 13:27
   
설거지를 누가하는 건지.ㅋㅋㅋㅋ 바퀴벌래가 사람보고 지럴하네요..ㅋ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10-26 14:17
   
바퀴벌레가 잇나요?  누군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마이크로 15-10-26 14:28
   
설거지하나는 타이밍 잘맞추시네~ㅋㅋ
Iimagine 15-10-26 15:59
   
일베 특징 (말투 혐주의)

우리 각하 누님은 정의랑께~ 안 믿는 사람은 다 빨갱이 종북이노?
곰탕 15-10-26 17:31
   
이 사람 아직도 구라까면서 도배질 하고 있네요. ㅉㅉㅉㅉ 딸뻘되는 여자들 불러서 술쳐먹다 대가리 빵꾸난 거에 대해서나 글 올려 주세요. 하기 싫으면 털건배라도 올려 주세요. 난 그게 궁금해요 ㅉㅉㅉㅉ ㅉㅉ
가마솥 15-10-26 19:44
   
쪽발~ 쪽발~
검정고무신 15-10-26 20:45
   
머~~~ㅇ 멍~~~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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