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자빠졌네. 어디서 합리화야?

박정희 독재가 없었으면 이 나라는 진즉에 선진국 됐다.

딸같은 여자애 끼고  술 쳐먹다가 부하 총에 총맞아 뒈진

" 각하 정치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그 결과가 이를 말해준다.

우민화 세뇌 안기부 폭압정치 인명경시 부정부패 재벌집중 친일노선 그대로를 답습하는

닭대가리만 봐도 답이 딱 나오지않수?

외신이 보도한 독재자의 딸..기사는 어디 쌈 싸먹었수?

김일성이 북한을 70년대말 80년대 초까지 한국과 비슷하게 발전시켰다고

직접 경험하지 않았다고 김일성독재를 우상화하고 합당화할 인간일쎄.

이런 생각은 해봤수? 만약 김일성이 없었다면 민주적 지도가가 북한을 이끌었다면?

북한이 저리 지리멸렬한 국가가 안될 가능성이 훨씬크다고는?

다이쥬도 그들이 神격화 하는 이유가 인권을 올려줬거든...
다이쥬 신도들이 박정희랑 나오면 거론을 많이 하는데 솔까 깜이나 되나싶다. 에혀...
과도 많이 있지만... 중화학공업으로 가지 않았다면... 지금 농사나 짓고 있거나...
그 당시 북한이 더 잘살았으니...북한에 먹혔거나... 다른나라 식민지나 하거나 했겠죠...
그리고 그 당시 독재가 없었다면 기업가들 말이나 들었겠는지...ㅋ

다이쥬도 총풍사건 수사중 고문도 하고 했다던데... 이건 착한 독재?

박정희는 과도 많이 있지만... 공이 워낙 크니... 뭐... 그렇다고 신격화 해서...
다이쥬 신도 처럼... 감이 존함을 부르느냐고... 하는건 아니지 싶다...

어릴적에 성군이라 들었더니
늙어서는 견자라고  불리우니
지난 세월 믿음이 날아가 버릴까
내 인생이 우스워질까하여
힘을 내어 빨갱이를 외쳐본다.

서글픈 족속들...불쌍타. 모르는게 아니라 모른척하는 것일텐데...
어릴적에 구국의 영웅을 존경하라는 얘기만 들었더니
지금에 와서 얼마나 부패하고 기회주의적이고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지 증거들이 나오니
공과를 따져야 되네마네 하면서 변명하다가 그래 그것까지야 뭐 안쓰러우니 봐주지했더니
다시 구국의 영웅 반인반신 이러고 앉았네.
당신들이 필리핀에서 아직도 마르코스 우상화 하는 것들이랑 루마니아에서 그 차우셰스쿠 부활을 믿던 것들이랑 뭐가 다른가?

그냥 민주주의는 개나 주고 독재/왕조 정치를 원한다고 해. 어떤 목사놈처럼 박대통령께서 부활하여 오실걸 믿쑵니다하던가 애먼 사람 빨갱이로 몰지 말고.

정말 박정희 대통령은 시대의 영웅인 것을 다시 새삼 느끼네요.

공산주의 경제를 이야기 한 대목이 특히 눈에 띠네요. 박정희 대통령이 이야기한 것은...
그 당시에는 오히려 제3세계 및 공산주의 국가의 경제성장율이 높아서 말빨도 안먹혔었던 시대인데..
결과적으로 30년~40년이 지나서나 확인되는 이야기들인데... 박정희 대통령은 그 당시에 벌써 이를
예상하다니...

박정희 대통령의 엄청난 추론 능력과 직관력에 새삼 놀랍니다. 이런 올바른 방향을 제시했기에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하는 것 같네요!!

김대중, 노무현 대단하구만. 18년 독재 세뇌와 비교해서 선방하네.

김대중은 30% 이상 먹고 들어가는거고...그들에게는 神인데...

노무현이가 대단하지...

하일 박틀러! 민주주의 체제를 사는 이들이 박틀러 찬양하면 이적행위지. 암. 김일성 찬양 수준.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이 그립습니다 ^^

박정희, 종교?
이런 이런... 박정희에 대한 개인숭배, 우상숭배를 이렇듯 태연스럽게 인정하다니...ㅎㅎㅎ

19세기 전체주의 독재국가들에게 보여주었던 우상숭배가 그리도 부러웠소?
그래서 박정희란 인물을 종교로 까지 표현한 것이요?

님 스스로 국민들로 부터 박정희에 대한 미움과 증오가 더 확산대라고 부채질을 하니 격이니 이거 원....

님은 둘 중 하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고도의 박정희까 이거나 머리 나쁜 박정희빠 이거나...

[동아닷컴]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조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에 앞서 1위를 차지했다.

 

13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전국유권자 1254명을 대상으로 한 한가위 특집 조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39.0%의 지지를 얻어 29.1%를 기록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오차범위 밖인 9.9%p 앞섰다.

 

이어 김대중(15.3%), 박근혜(8.2%), 이명박(1.7%) 순이었다. 무응답은 6.7%.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913140726628

응 막걸리 보안법 ~~~
술먹다 대통령 욕했다고 잡혀가던 시대 ~~~

언론의 빨아제끼기. 말 안들으면 문닫는데 잘 빨아야죠. ㅋㅋ 역사 기본도 안되는구나...민주주의가 뭔지 기본개념도 없으니 써먹기 쉽지. 하이고 이런 개돼지들도 꿀꿀이죽은 먹겠지? 에휴~~

이렇게 긴 이미지를 본인이 만들었을리 만무할텐데... 출처가 궁굼하네요.

당시 언론이 박정희와 같은 빨갱이 집단이였으니 그랬겠죠.

이렇게 갔다가 붙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