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하고 봉하로 내려갔을 때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기록물을 유출했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말이 많았음.
그리고 대통령 기록물을 유출했다며 국가기록원이 참여정부 비서관 10명을 고발했음.
그런데 국가기록원이 고발한 것은 국가기록원의 의지가 아니라
쥐박이 청와대의 대통령실 기획관리비서관실이 주도했던 것.
국가기록원은 고발 따위는 생각하지도 않고 있었는데
쥐박이 똘마니 대통령실 기획관리비서관실에서 고발장 초안을 만들고
증거자료라며 135쪽 짜리 문서를 만들어 국가기록원에 보냈고
국가기록원에서는 도장만 찍어서 고발 서류를 제출하도록 밀어붙였음.
즉, 형식으로는 국가기록원이 참여정부 비서관 10명을 고발한 것이지만
사실은 쥐색퀴가 지 똘마니 비서관을 시켜서 고발한 것.
http://v.media.daum.net/v/20180116100302138?rcmd=rn
이래저래 쥐색퀴가 한 지랄은 흘러 넘치고 있음.
쥐색퀴는 하루 빨리 때려잡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