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 이낙연 총리님께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8-03-26 11:45

이낙연 총리님께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글쓴이 : 웨이크

망극한 일을 당하셔서 어떻게 말씀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상상에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총리님께 심심한 위로를 보내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늑대의여유 18-03-26 11:49 Me too 입니다. Me too 입니다.



		Imasin 18-03-26 11:5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중에 나라일을 해야하는 총리의 마음은 오죽하겠습니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중에 나라일을 해야하는 총리의 마음은 오죽하겠습니까.



		내일을위해 18-03-26 11:5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발란세 18-03-26 12:0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ssa 18-03-26 12:0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급센타 18-03-26 12:10 이낙연 총리님 힘내세요 이낙연 총리님 힘내세요



		망둥이 18-03-26 12: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로적성해 18-03-26 12:5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angun92 18-03-26 13:5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돈 어른의 장례식장에 다녀온 지 3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고인의 명복을 빌 일이 또 생길 줄이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돈 어른의 장례식장에 다녀온 지 3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고인의 명복을 빌 일이 또 생길 줄이야...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9410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5750
104802	서울시장 나오는분들. (4)	ultrakiki	03-26	672
104801	북핵 포기 예비 협상 기간 12개월. 단축 (1)	호두룩	03-26	482
104800	원전 기술 이전 싸인 해 주러 문통이 UAE 에 갔다는 얼빵… (7)	신의한숨	03-26	1008
104799	내부 해결 2대 과제. 종교, 재벌 (1)	호두룩	03-26	422
104798	이젠 국민화합을 위하여 천안함 재조사를 진행해야 합니… (10)	늑대의여유	03-26	469
104797	유툽에 틀딱들 설레이게 만드는 최신 인기 급상승 선동 … (4)	얼론	03-26	830
104796	역시 안보는 보수네요. (8)	로적성해	03-26	1072
104795	이사람은 진짜 위기감 고조가 목표인가보네요... (9)	늑대의여유	03-26	1034
104794	이낙연 총리님께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9)	웨이크	03-26	702
104793	유승민 "정의화 손학규 김종인 영입 노력 난출마안해" (9)	콜라맛치킨	03-26	826
104792	바미당 암철수 근황 (23)	로적성해	03-26	1461
104791	이번 지선이후 안찰스의 행보... (19)	대장장이	03-26	845
104790	국가부채 1500조 돌파ㄷㄷ (47)	반박불가	03-26	1875
104789	빡치는 유승민 (16)	서브마리너	03-26	1654
104788	치킨 고만 뿌려야것다 (6)	아발란세	03-26	883
104787	MB "검찰조사 응하지 않겠다. (13)	samanto..	03-26	1250
104786	김병준 "한국당 서울시장 출마? 너무 늦었다"..에둘러 거… (2)	로적성해	03-26	670
104785	중사가 오늘 맨붕 오나 보네 (8)	새연이	03-26	858
104784	내가 유승민이라면... (4)	뽕구	03-26	590
104783	중사 심플 샤를 등등이 지까리는 말과 정반대로 (5)	도이애비	03-26	533
104782	FTA협상에 자동차 완전개방해도 우리 자동차시장은 아무 … (4)	잔트가르	03-26	883
104781	맹박이에게 밥 얻어먹고 돈 받은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 (5)	로적성해	03-26	1368
104780	스트레이트 방영 이후 달린 최고의 댓글 (13)	묵객	03-26	1362
104779	MB, 구치소에서도 대리인 통해 페이스북에 메시지..... (9)	samanto..	03-26	952
104778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임명시에 우려가 꽤 있었지만.. (4)	호연	03-26	682

◀ < 4551 4552 4553 4554 4555 4556 4557 4558 4559 456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