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에 20대들의 지지가 쏠리자 '견제'
홍익표 "바른미래, 미니정당이고 영향력도 없는 정당"
이제는 당 까지 디스?
바른미래 "망언에 분노…공식사과·대변인직 사퇴해야"
민주평화 "협치 위한 노력은 없을 망정 찬물 끼얹어 홍 의원의 막말이 도를 넘고 있다""
정의당 "소수정당 운운하며 야당 폄훼.. 집권여당으로서 넓은 품이 아닌 빈대만 한 작은 속내를 보여줘…입단속해야"
민주당의 중진 의원 “북ㆍ미 정상회담이라는 대형 이슈가 있기에 망정이지, 자칫 걷잡을 수 없는 사태로 이어질 뻔했다”
뒤늦게 홍익표 사과
홍익표 “바른미래당에 대한 부적절한 표현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에게 유선상으로 이해를 구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444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