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얘기했지만,조중동과 자한당은 너무 낡았다.
100% 프레임만으로 정치를 하는 자들이 이렇게 흐름을 못읽고 총선폭망을 부추기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를 계속 우한폐렴으로 밀어붙이는 반중프레임.
불안감 조성으로 여론을 선동해 정부와 여당 몰아붙이기.
전부터 해오던 방식대로 불안과 공포감 조성만으로도 정부여당 지지율이 내려갈 것 이라 판단한 듯 싶으나
건강에 민감한 여성지지자들이 더욱 관심이 많은 바이러스 문제를 반중프레임으로 몰아가는 것 자체도 효과가 적을 수 밖에 없고,또한 중병환자 한명 나오지 않는 대처로 정부에 대한 믿음이 문재인 정부 지지율 상승
으로 오히려 어려운상황이지만 정부를 믿는다는 신념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
또한 이렇게 몰아갈 경우 실물경제가 위축될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을 깨달은 국민들이 이 상황이 확대되는 것에 대한 방어심리와 지속되는 자한당과 조중동의 공격에 피로감을 느끼게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