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이 고소한다는 분 계시나요?
좀 어이가 없는데요 고소를 할일은 아닌데요
자신에게 맘에 안든다고 모든일이 고소할수 있는건 아니죠

보수단체, 엄마들 침묵시위 ‘아동학대죄’로 고발

이런 기사가 있던데요... 어이없기는 해요

그 왜 지금은 소프트웨어가 좋아져서 그나마 답답해도 필요한 말을 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한 10년 전만 해도 사람하고 대화 한다는 프로그램 중에 단순 답변 DB에 넣고 로직도 별거 없이
답답하게 뭘 물어도 비슷한 소리 반복 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더러 있었습니다.
이런걸 기술 용어로 후달린다고 하죠.

비단 이 주제 뿐만 아니라, 뭘 말하는지는 알겠다며 그 이면이나 더 아래 근원을 얘기하는데
혼자 계속 같은 위상에 같은 내용 반복해서 같은 대답 이끌어내는 분들이 있어요.

밥먹고 할짓없어서 이 얘기를 자꾸 질질 끌어가네요 간단하게 정리될일을..

자신들이 개쳐발렸던 쉰 떡밥 가져 와서 재탕 삼탕 뽕빨을 뽑는것을

뭐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려러니 합니다.

알밥들이죠.물타기질

아이 인권을 침범한거죠. 유모차에 들어갈만한 아이가 정치를 뭘 압니까?

정치적 성향은 부모의 성향이일뿐이죠.그또래의 아이가 알아야 할 일이 아니죠!!

시위현장이 축제현장입니까?무슨 좋은 현장이라고 데리고 나갑니까?

시위라는 자체가 불만이 생겨서 불만을 토로하는 자린데 거기에 좋은 말들이 오고 가나요?

정치적 해석을 떠나서 온갖 나쁜 말들이 오고가고 마이크를 잡고 소리치는 현장입니다.

애가 그런 장소에 왜 가야 합니까? 부모의 정치적 성향으로 애가 학대되는거죠.

어른들의 정치적 성향에 따른 해석이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과연 그런 현장이 아이에게 어떻게 느껴질지...

침묵시위고요
정치적으로 모는건
ㅇㅂㅊ들입니다 ㅎㅎㅎㅎㅎㅎ
ㅇㅂㅊ 이세요 ㅎㅎㅎㅎㅎ

다른 이유 있겠습니까? 유모차 시위를 고소한다는 곳이 인간 변희재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워치 입니다.
더 설명할 필요가 없죠.

유모차 골빈년들이죠

민주화중인 ㅇㅂㅊ등장 ㅎㅎㅎㅎㅎ

일밍아웃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