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에 대항하여 만세시위를 할때.
임시정부의 벽에.
그리고 공산당에 저항했을 때.
항상 태극기가 있었습니다.
태극기는 우리민족의 상징이며 자랑스러운 국기인데, 남북공동입장에 태극기를 버리고 한반도기 쓰는것을 논의하겠다니... 이게 무슨 짓인가요?
북괴는 사회주의에 미쳐서 태극기 대신 듣도보도못한 인공기를 국기로 정하고 같은 민족을 공격한 민족의 원수인데 겨우 저런놈들 때문에 민족의 상징을 쓰지 않는다니요
중국때문에 올림픽에서 자국국기 대신 올림픽기를 써야하는 대만의 고통이 이런거였군요. 아 한국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