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타격요?

주가는 계속 오르고 관광객은 줄어들지 않고 있네요 ^^;

개성공단 만 이야기하면요
연간 생산액만 4억6950만달러
투자조성에 1조임
직접적피해액만 6조..

그리고 외국의 투자도 많이 줄었지요

북한의 위협으로 관광객이 많이 줄었지요.
뉴스에서 보도를보았습니다.

경제학을 배우지 않으신 분이군요. 개성공단은 매몰비용입니다.

주가가 계속 떨어질것이라고 확신이 들면 손해를 보더라도 빨리 파는 게 이득이지,

휴지조각이 될때까지 끌어안고 있는게 아니랍니다.

경제학을 배우셨으면 잘아실껍니다
북한의 이런 위협들이 한국경제에 어떤영향을 끼치는지

개성공단빼버리는건 좋은데... 여태 투자한 설비 배상받아야되는거 아님?

제 생각에는 할건 다했다고 생각합니다.박근혜통령이 핵말고 다른것으로 대화가 가능하다고도 했고. 북한의 선택에 달렸는거죠.  우리가 문을 닫은것도아니고  신뢰의 바탕에서 기꺼이 밀어주겠다는 의지를 비췄으닌깐요.

지령내려온 대로 잘 하고 있군요.

이런 빨갱이 색깔씌우기글은 그만좀 씁시다

팩스 왔다던데.
수령님의 말대로 꼭두각시처럼.

제가 수령님 말대로 한다니요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대화 좋은데요.
대화는 혼자서 하는 게 아닙니다.

판문점 연락선을 끊는다던지, 개성공단 입경을 금지한다던지 하는 게 우리 탓이니까
우리만 대화의 자세가 되면 된다고 보시는지요?

우리가 무엇인가를 들어줄 때까지, 뭔가를 내어줄 때까지
북한이 기다린다는 보장도 없을 뿐더러
북한의 현재 행태가 우리가 먼저 대화를 끌어낼 행동을 취한다고 해결될 무엇이 있는지요?

북한은 통미봉남 정책을 오랬동안 유지했습니다.
그 의미가 무엇일까요?

민주당정권 10년 이후로도 줄만큼 줬다고 보는데요.
여기서 더 무엇을 줘야하나요?

전적으로 북한탓이죠.
대화로인한 남북긴장완화라는 실리만 얻으면 됩니다.
멀리봤을때 남북간에 이편이 더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