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신발장에서 나온 루블화(33만원)가 공작금?
▶ 루블화와 달러는 지난 8.19~8.25 러시아 출장(아리랑 5호 위성발사 참관)
을 위해 환전했던 돈입니다. 국정원이 압수했다는 외화는 1만 루블(한화 33만
원)과 600달러에 불과합니다.
▶ 나머지 금액은 공직자 재산신고에도 포함된 본인 소유 건물의 임차보증
금 반환을 위해 준비한 돈 등으로, 세입자로부터 받은 보증금 반환 내용증명
등을 검찰에 제출해 공식적인 가환부 절차를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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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호 위성발사 참관하려고 환전하고 남은 33만원 상당의 돈을 공작금이라 조작하는 국정원? 언론?
둘다? ㅋㅋㅋ
도데체 제대로된 증거가 있기는 한거야? ㅋㅋㅋ
녹취록도 국정원이 잘못쓴거 인정하고, 다시 썼다더만ㅋㅋㅋ
국민들이 바본가? 잘못쓸게 따로 있지, 조작하다 걸리니 고친거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