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단순히 포격대응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이런 한미연합 대응태세를 한번 엿보기 위해서
도발했다는 분석도있고, 이를 이용하여 내부결속을 확실하게 다지는 기회로 사용하는듯 합니다
지금 개성공단이나 외국인출입도 자유로운것으로는 전쟁이나 심각한 국지전도발은 거의없을듯하고
뉴스에서 남한이 혼란스럽다 , 탈영자가있다 이런식으로 보도까지 하는것도 체제의 안정과 내부불만
쿠데타 세력을 한번에 묶어버리는 동시와 함께, 협상을 질질 끌어가면서 지뢰사건도 흐미부지 끝나게 만들면서
대북방송까지도 조용히 덮어버리려는 의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군도 계속 대응태세를 높이면 피로가 가중될것이고, 주한미군은 물런이고 우리시민들조차도 지치게만드는 삼중효과를 기대하고 있쓸겁니다.
더군다나 박근혜정부도 그동안 안팎으로 말썽이 많았던 이야기들도 한번에 잠들게하고 지지율 상승효과도 볼수있고, 미국역시 주도권을 확실히 잡을수있는 여러가지로 상황이 이상하게 지나가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