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같은 경우 부도덕한 공직자가 맡은 사건은 모두 전면 재 검토한다
이 넘의 부도덕성이 한 사건에 국한해서 저질러 졌다 보지 않기 때문이다
스폰 검사 하나 나오면 이 검사가 재직 중 다룬 사건 모두가 다시 도마에 오른 다
그런면에서 김기춘 발 통진당 사건은 객관적 시간으로 다시 검토가 필요한 사건이다
간첩단 조작 사건의 당사자 김기춘의 작품이다
헌법재판소 판단은 이들이 제출한 증거를 토대로 내려진 판단이다
김기춘 이 넘이 한짓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믿을 수 없는 놈이기 때문에
뭔 조작질이 들어가 있는 지 알수가 없다
도덕성이 마비되어 태어난 새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