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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4 23:13

와 몰랐는데 캠코가 가진 다스 주식 일부러 안팔고 있었네요.

글쓴이 : 하지마루요

보유하느라 캠코가 손해본 금액만 100억원 가량이라네요.ㅋㅋㅋ

띵박이가 뭔갈 하면 국가가 항상 손해를 보는군요.

사려는 데가 없는게 아니었는데 다스 경영에 간섭할 우려 때문에 안팔음.

캠코가 왜 그걸 걱정하는 거죠? 캠코가 걱정한 걸까 아니면 실소유주가 걱정한 걸까요?

계속 유찰 시키다가 70만원 이하로 다시 사들일 속셈이 아니었나 의심되는군요.

그럼 상속세 낸거 빼고도 되려 이득이라던데.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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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loci 18-01-14 23:20 이번엔 김어준 때문에 감정가 이상으로 낙찰되겠네요....ㅋㅋㅋ 차마 그렇게는 못하려나............는 무슨 저 뻔돌이가 하고도 남지 이번엔 김어준 때문에 감정가 이상으로 낙찰되겠네요....ㅋㅋㅋ 차마 그렇게는 못하려나............는 무슨 저 뻔돌이가 하고도 남지



		가쉽 18-01-14 23:35 JTBC에서 이미 방송했어요. 캠코가 유찰하기도 하고 낙찰을 위해서 의뢰한것도 거절했다고. 100억이란 돈은 그전에 팔아서 4년동안 생기는 이자수익같은거 환산치. 문제가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뒤봐주는 놈들이 한국에 또 엄청많죠. 요즘 드라마에 나오는 정경유착은 쨉도 안돼는 진짜 권력(청와대)과 범죄와의 유착. 현실은 드라마보다 스케일이 크고 드라마보다 말도 안돼는 일이 일어나는 곳이죠. JTBC에서 이미 방송했어요. 캠코가 유찰하기도 하고 낙찰을 위해서 의뢰한것도 거절했다고. 100억이란 돈은 그전에 팔아서 4년동안 생기는 이자수익같은거 환산치. 문제가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뒤봐주는 놈들이 한국에 또 엄청많죠. 요즘 드라마에 나오는 정경유착은 쨉도 안돼는 진짜 권력(청와대)과 범죄와의 유착. 현실은 드라마보다 스케일이 크고 드라마보다 말도 안돼는 일이 일어나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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