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 주한미군 철수, 전작권 회수, 사드반대, 핵무장 반대
----요약해보면 적의 핵공격에 대한 완전 무장해제임.
교묘하게 군비경쟁, 긴장강화로 위장만 했을뿐 결론은 결국 무장해제하라는거임.
확증파괴당할만큼 무장해제해야 적이 핵개발을 더 이상 안한다는 이상한 주장을 함.
대화와 타협으로 무장해제하고 북한에 착하게 굴면 우리를 해치지 않을거라는 믿음을 가짐.
전부다 김정은이 바라는바고 북한에 잘해주자, 원하는거 들어주자
아직도 햇볕정책 강풍정책 말장난하는거 보면 그냥 무장해제하고 삥뜯겨주자가 핵심임.
모순 : 자주국방 노래하는데 자주국방 끝판왕 핵무장하자고 하면 미국 핵우산드립침.
아 핵우산이 불안하고 못 믿겠으니까 친미성향인 우파도 미국을 거스르고 자체 핵무장하자는건데
뉴욕에 핵조준되면 미국이 과연 진짜 핵우산이 발동될까?
불안한 심리라서 자체 핵무장론이 나오는거임.
"적의 확증파괴를 보장해줘야 평화가 유지된다"는 좌파의 안보관은 위험 그자체임.
그런데 평소 반미성향인 진보좌파가 갑자기 미국이 무조건 핵우산 해줄꺼라고 확신함.
친미성향인 우파도 미국이 자국안보가 위협당할때 핵우산이 발동할지는 확신하지 않는데 말이죠.
그정도로 미국을 신뢰하는 분들이 왜 매주 미국대사관 가서 시위하는
종북좌파단체의 확증파괴론을 복사,붙여넣기 하시는지?
결론은 좌파들은 외교안보 분야에서 신경 끄라
좌파들이 원하는건 김정은에게 항복하고 시진핑에게중국령 조선성, 아니 차오시엔성으로 편입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