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제적 흐름이 딱 노무현때와 비슷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으십니까?
노무현때 전세계적으로 호황이였으나 우리나라만 불황이였고, 지금 문정권때도 미국,일본,독일등 주요국가들은 전부다 호황인데 우리나라만 불황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봤을때는 정권에 대한 이미지, 심리적인식이 제일큰거 같습니다. 지금 정권이 좌파성향이고 앞으로 경제쪽으로 힘들다고 보고있는 자본들이 한국을 떠나 미국,일본등으로 자본들이 흘러가고 있지 않나요?
외국으로 탈출 못하는 잔여자본들은 주식에서 돈빼서 어디로 흐를까요? 부동산으로 흐를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노무현 정권때 별에 별수를 다써도 경제는 폭락하고 부동산은 천정부지로 올랐던 똑같은 흐름 아닌가요?
지금 한가지더 우려돼는게 '비트코인' 이거 완전히 투기의 끝판왕 까지 있는거 아닙니까?
노무현 정권때는 바,다이야기 잡기라도 했지만, 문정권때 비트코인 이걸 과연 잡을수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해외의 비트코인과 우리나라의 비트코인 문제가 틀릴수 밖에 없는것이 미국, 일본등은 다 경기가 호황인지라 상대적으로 비트코인 거품이 낮을수 밖에 없지만, 우리나라와 같은경우 건전자산에 투자돼어야 됄 돈까지도 전부다 비트코인과 같은 사행성 투기에 몰빵이 돼고 있는 현실에, 거품이 터지면 경제 파멸까지 올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반 서민도 이정도 예측이 가능한데, 소위 경제학자나 다른 사람들이 과연 눈치 못챌까요? 아니면 알고도 못막는 외통수에 걸린걸까요?